번역, 자막, 싱크 by 두루
아버지를 위해 만든 첫번째 자막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주목! 해적이 따라 붙었다!
해적들이 따라 붙었다!
반복한다! 해적이 나타났다!
갑판에 있는 모든 승무원들은...
비상사태!
모두 지금 당장 갑판으로 나와!
모두, 내려와!
잭, 호송 선은 어딨나!
헬기가 오는 중입니다.
모두 갑판 아래로 내려가
전
전 랑
전 랑 I
전 랑 II
전 랑 II
아들이 돌아 올꺼야~
아들이 돌아 올 집이 있어야 한단 말이다~!!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려봐!
죽고싶나본데, 그냥 하자
부인, 안녕하셨습니까.
우리가 자오 페이를 데려왔습니다.
경례!
제군들!
겸손입니다.
참전할텐가?
헌데 지금은 어떠냐구?
아내와 아이들과 집에있는 것이 훨씬 낫지..
내 딸이야, 이쁘지?
이건 또 뭔 패거리야~
니들 뭐냐고? 어?
가서 잡아! 잡아!
저놈 총을 가지고 있어요!
총!
이보게 친구, 무기 내려 놔!
어때 애송이?
지금 날 죽이는게 좋을거야.
왜냐면, 니가 간 뒤에
저들을 죽고 싶게 만들거거든
야!
렁펑!
군인이 존중받는 이유는
그가 입고있는 유니폼 때문이 아니라,
그가 지니고있는 의무 의식 때문이다.
유니폼의 유무에 상관없이, 의무는 남아있다.
때문에 계속해서 존경 받는다.
- 3 년 후 -
[아프리카, 쉔마타사와 항]
이봐, 서둘러!
이봐, 랭!
우리 영웅이 여기 계시네
모두의 생명을 구해줘서 고마워요
사진한장 같이 찍을까요?
고맙습니다!
나중에 봐요
이봐, 잘있었나!
몇 개 사세요, 좋은 물건입니다.
이 허브 먹고 살아난
- 제발~
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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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고 감상해 주세요.
모든 승무원은 경계태세를 갖춰라!
코드 레드! 코드 레드!
30분 걸린답니다!
- 늑대전사 -
당신 집이 어떻게 부숴지는지 보여줄께!
우리의 좌우명은!!
- 내가 원해서 군인이 되었지
/ 그럼요~
몸조심하시고, 또 뵈요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역병에
생존자가 4 명이에요
- 아니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