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이 피의 검을
그러는 것으로 그만...
안심하세요
당신이 당신이 그저―
세상을 보는 시각이
뜨거워...!
몸 속에서부터 사라져버려...!
내가 무엇과도 모든 게!!
증오를 잊고서
저와 함께 그것이 당신께 최선의 속죄...
나의...
나의 인생은 하지만...!
네 생각대로
죽었어
어째서 알테마티아 님의 이해할 수가 없어
대체 무슨 속셈으로...
제가
그는 혈족에 들어올만한 그 구원은 여기서
너 말야...
뭘 하고 싶었던 거야?
재미난 걸
트로와 씨
호왓!?
호왓...?
이만 돌아가죠
바람으로 다른 분들을 나는 걸 잘 못하는 무무무무물론 괜찮지~!
바람은 최고로 혈주처럼
아아아아름다운 여성이라면 바..바람이
그럼, 바람께 에!?
아, 응!
트로쨩 귀여웡♡
저것은 언제 쯤이야 허둥대지 않고
어이!
우리는 또 한 걸음...
세상을, 신께서 바라시는 죽어주신 모든 분들께 부디 편안히...
안녕히 계세요
으헤~ 프루?
아~무것도 없어여~
굉장해여~
프루?
쓰레기예여!
쓰레기가 건드리지 마라
쓰레기인지는...
내가 정한다
심장을 얼려...
혈족화를 멈추고 있군
피를 부여받았음에도
골렘, 옮겨라
기지로 가지고 간다
뭐야? 아니~?
소생시킨다
어쩌면 재미난 게
fan sub by kairan
제7화 가짜와 가책 제7화 가짜와 가책 어라?
이거, 작전은 베로니―
네이놈...
어이쿠야...
네이놈네이놈네이놈네이놈네이놈 네 이놈...! 내 계획에서
애초에!!
이걸 어떻게 만나냐고!
몇 백 만 명이나 있는 뭔 놈의 확률이 그러냐고!
으어어어어!
진짜로 저주받은 거냐!?
뭐, 좋아...
이것은 애초에 라그나의 잘만 되면
당신의 심장에 찔러박겠어요
혈족으로의 변화가 시작되지...
아니게 되는 건 아니랍니다
달라질 뿐
불탄다!
바꿀 수 없다고 믿어왔던
신을 위해 살아주세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무의미했다...
되진 않아...!
호의를 헛되게 한 걸까요...
잘못봤던 것일 테죠
존재가 아니었어...
죽는 것에야말로 있었던 거로군요
보고 싶었을 뿐이다
실어다주시겠어요?
분도 계시니까요
우아한 이동수단이니까!
특히나 더 그렇지...!
그렇게 말하네...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전해둘게!
혈주를 상대로
대화할 수 있게 될꼬
형태에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감사를...
이거 참~
떨어져 있어여!
그 지배를 거절한 인간인가
해부라도 하실 검까?
될 지도 모르지
거하게도 싸우시는구랴~
어떻게 되는 검까?
네이놈네이놈네이놈네이놈네이놈
그 범부 놈이...!
벗어나고 앉았어...!
이 더럽게 넓은 왕도에서!
힘을 파악하기 위한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