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무스 왕국] [파르무스 왕국] [파르무스 왕국] 마왕 리무루에게 지불할 그의 발표에 파르무스의
에드마리스를 처단해야 한다는 신왕 에드왈드는 병사를 일으켰다
하지만 요움과 에드마리스가
더욱이, 요움의 곁에도 마왕 리무루가
이 땅에서 전투가
역시 마왕 리무루는 영웅 요움을 무르군 그 거짓말이 들켰을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서 히나타를 슬슬 물러날 때일지도 모르겠군
"그분"의 명령에 뭐, 괜찮겠지
문제는 미처 끝내지 못한 일이다만
레이힘 님을 죽인 악마의 오대로도 어려운 걸 요청하시는군요
다무라다 님?
신경 쓰이는 정보가 있는데
마인 라젠은 그 악마를
라젠을 쓰러뜨릴 정도의 악마라면 좀 더 오래된, 재앙급의
어쩔 수 없다
관찰자를 남겨두고서 네
그럼 본국에서 불러낸 신왕에게 선물로 가지고 간다
즉, 악마에 관해서는 에드왈드에게 알겠습니다
하나 더, 신왕에게 둘
Give me a reason to forgive
If I am strong enough
It's black and white
This message is for you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Feeling like I'm giving up on you in every way
Otherwise I'm gonna lose myself
Want it back I'm trying to be someone I used to be
Don't you want me to be like you
네게 전하고 싶은 말은
일그러진 모양으로 바뀌어 가고 있어
그런 게 아니야, 이해해 줘
No matter how you feel I need your story now
Giving you honesty I need you by my side
신용이나 신뢰 같은 건
쌓아야 할 타이밍에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
얽혀오는 대답이 포개어져
엇갈렸던 마음을 풀어버리고서
포기하기에는 아직 일러
애달픔을 끌어안고 있다고 해도
잘못 채워둔 채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어
알아줘, 다시 한 번 더
Wish upon a heart did you get my message
Wish upon a heart did you get my message
sub by 별명따위
[파르무스 왕국] 『제57화 - 칠요 암약』 루벨리오스 법황직속 근위사단 삼무선
그 성인 히나타에 버금가는 그런 히나타도 마왕 리무루 하늘은 나를 버리지 않았군!
문제는 니들령을 침공할 동쪽 상인이 가지고 온 이것만 있다면―
거기다 그자는 세상을 위해서
우려사항은 모두 정리되었다!
지금부터 적에게 선제공격을 가한다
목표는 니들령
가스톤
네?
그대는 선견대 5천을 이끌고서
요움이 틀어박혀 있는 아, 네!
그럼 저의 오른팔 파르무스 왕국은 마왕 리무루와의 그가 있다면 분명 오오, 이 어찌 감사드립니다
어이, 사레
나더러 이 얼간이들이나 물론 명분이 그렇다는 거야
네 사냥감은 레이힘을 뭐라고?
녀석은 원군으로서 가서 네가 끄집어 내
하지만 꽝이면 바로 돌아와
그렇구나
다무라다 녀석
돈으로 고용된 악마토벌자들이라
뭐, 버림돌이든 뭐든
용서할 수 없습니다
리무루 님 앞에서 제게 만약 일을 빼앗기는 일이 리무루 님께 "돌아가도 돼" 같은 소리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 땅이 폭풍의 눈이
되는 것은 틀림없겠군
[니들·마이검 백작령]
이 땅이 폭풍의 눈이
되는 것은 틀림없겠군
[니들·마이검 백작령]
[니들·마이검 백작령]
영웅 요움과 구왕 에드마리스가
영웅 요움과 구왕 에드마리스가
배상금을 횡령
상류 계급은 격노
민심을 받아들이고서
그러한 거짓 발표를 인정할 리가 없다
보낸 원군이 도착하고 있다
벌어지는 건 필연적이었다는 것이다
버리지 않은 건가
너무 물러
처리해 두고 싶었지만
실패한 건 아니니까
토벌 말이죠?
따른다더군
상위마장 수준은 아니다
악마가 되살아난 건가
파르무스에서 철수한다
악마토벌자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모두 떠넘기는 거로군요
선물을 준비해 둘까?
sub by 별명따위
[에드마리스 자작령]
마왕 리무루가 요움의 편만 들 때에는
어떻게 되나 싶었다만
영웅이 참전해 줄 줄이야
토벌을 향해 나갔다고 들었다
대의명분이었다만
니들 백작의 지원 요청서
악마 퇴치 전문 팀까지 준비해 줬다
역적 요움!
도시를 공격하거라
그레고리를 동행시키죠
전투에서 수많은 장병을 잃었습니다
도움이 될 겁니다
든든한 말씀이신지
사레 공!
돌보라는 거야?
죽였다는 악마다
요움의 곁에 있다는 소문이야
알겠다!
도망쳤나
되어달라구
수치를 안겨준 것을
있기라도 한다면
듣기라도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