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디에 버려?
버리지 않아요!
이건 버려도 돼?
안 버려요!
버리는 건 어느 거야?
저기!
전부 언젠가는 사용할… 전부 언젠가는 사용할지도 버리는 게 아니라면 그러니까…
넓네
전부 3번 창고에 그게 울 만한 일이야?
실례 좀 하자
무슨 일이 있었어?
뭐가 괴로운 거야?
말해 봐라! 클레이 씨하고 정리한 거예요
그런데?
잘 들어
이 세상에는 장소를 지저분하게 이 녀석이 그렇다
저기… 용건… 용건을 듣고 싶은데요…
부탁받았던 의자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만든 거야?
그렇다만
굉장하네
흥,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이런 건 나무를 잘라서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아니, 누구든 할 수 있는 건…
랑가드 씨는 이 던전에서 산출되는 그거 굉장하네
흥
뭐, 그렇지…
그건 쑥스러워하는 거야?
던전 관리인 덜컹덜컹 SE를 내며 무너지는 상식 Wall
악이라거나
정의라거나
의논은 아무래도 좋으니까
그것보다도 아무튼 Do it now!
녹슬어 버렸을
마음을 울려보면
수줍어질 정도로
하모니가 함께 울려퍼져
마이크로라고 해도 혁명이야
느끼고 있잖아?
여기서부터 전부 바뀔 거라는
운명적인 예감
가속해가는 Heartbeat
좀 더 강하게 어택을 해 봐
늘 깜짝 놀라는 샛길도 나쁘지 않은걸
즐기지 않으면 아깝다는 건 인생의 기본
진심의 볼륨을 살짝 올리고서
웃어 보면
이거 보라구?
던전 관리인 『빙랑의 어금니』
또 보자
응, 고마워
감사합니다
그럼 사용해 주세요
고마워
그래서…
베일헤이라·랑그더스 씨
풀네임!
오늘은 이 방에서 저기…
왜 그래?
아!
아, 아뇨…
네, 그렇네요
마침 지금 7층을 탐색하는 그 감시 업무를
이 세 개의 거울을 이용해서 호오
이렇게 마력을 흘려보내면 손가락을 오므리면 축소,
넓히면 확대돼요
편리하네
동그라미가 탐색자를 숫자가 인원이니까 5명… 그렇네요
「빙랑의 어금니」라는 알고 계세요?
아, 작업을 당한 적이 있어
작…!?
네가 실력이 좋은 시프구나
우리 「빙랑의 어금니」에 사양할게
방금 펜의 권유는 0점
- 0점
그렇구나
7층이라는 건 어느 정도 오히려 모험가 중에서는 최고 기록 소유 파티가 되니까요
그렇구나
모르는 거니까요!
어떻게 정리할 건데?
집어넣었으니까요…
이렇게 전부…!
만들지 않고는 살아가지 못하는 녀석이 있어
앞으로 이런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앞으로 이런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이 녀석한테 어떻게 살아가라는 거야?
이거면 되냐?
도움이 됐어요
조립하면 되는 거다
무구의 대부분을 만들고 계세요
sub by 별명따위
sub by 별명따위
작업하는 거야?
파티가 있는데요
하고 있어요
지도가 나오고
나타내고 있어요
5명 파티네요
상위 파티야?
이름이었다고 생각해요
넣어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실력은 있는 편이었구나
톱이라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