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토
그게 갖고 싶니?
응, 귀엽거든
하지만 이건
자, 이쪽은 어떠니?
응? 공룡
멋져라~
응...
세상의 귀여운 물건은
평범한 남자애가
드레스나 하이힐을
좀 더 크고 나서였다
焼けるような、
灼けるような、
妬けるような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
선배는 남자아이
선배는 남자아이
선배는 남자아이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読後感のみを求めてしまう
効率目当ての優しさで
こなしてく毎日ではたどり着けない
特別な愛を注げるもの
気づいたら夏が終わってそうな焦りで
焼けるような、
灼けるような、
妬けるような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
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望んで産まれたわけじゃない社会に
気を使いすぎて疲れる
私たちのための答えはきっと
わがままの中に
わがままの中に
褪せるように、
焦るように、
過ぎていく
毎日や恋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
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言えぬような、
言えぬような、
癒えぬような、
すれ違いばっかで
うまくたどり着けない理想の
関係も自分自身も、
何もかも未熟の中
散文的青春をもっと
我がままに生きてみようか
제2화 귀여운 것 순회
요전에 교정에서 엄청 큰
뭔가 굉장하지?
치사해요, 단둘이!
저도 끼워주세요!
너, 용케 여길 알았네?
지금이라면
되지 않겠냐?
마코토 선배랑...
젓가락
뭔가 좋네요!
칭찬하는 거야?
변태다
이제 곧 여름방학이네요
마코토 선배를
아, 스승님도...
난 겸사겸사냐
그렇게 됐으니
그러고 보니 안 했었네
좋아
선배도 해주실 건가요?
그러니까...
뭐 어때
꼬맹이도 기대 어린
그..그러게
[ 알림 ×]
ㅓF○ㅓ┘ㅓㅎ
ㅓF○ㅓ┘ㅓㅎ
ㅓF○ㅓ┘ㅓㅎ
ㅓF○ㅓ┘ㅓㅎ
ㅓF○ㅓ┘ㅓㅎ
ㅓF○ㅓ┘ㅓㅎ
ㅓF○ㅓ┘ㅓㅎ
ㅓF○ㅓ┘ㅓㅎ
ㅓF○ㅓ┘ㅓㅎ
ㅁ ㅓF○ㅓ┘ㅓㅎ
ㅁ ㅓF○ㅓ┘ㅓㅎ
ㅁ ㅓF○ㅓ┘ㅓㅎ
ㅓㅁ ㅓF○ㅓ┘ㅓㅎ
ㅓㅁ ㅓF○ㅓ┘ㅓㅎ
ㅓㅁ ㅓF○ㅓ┘ㅓㅎ
Fㅓㅁ ㅓF○ㅓ┘ㅓㅎ
Fㅓㅁ ㅓF○ㅓ┘ㅓㅎ
Fㅓㅁ ㅓF○ㅓ┘ㅓㅎ
ヨFㅓㅁ ㅓF○ㅓ┘ㅓㅎ
ヨFㅓㅁ ㅓF○ㅓ┘ㅓㅎ
ヨFㅓㅁ ㅓF○ㅓ┘ㅓㅎ
ヨFㅓㅁ ㅓF○ㅓ┘ㅓㅎ
여아용이란다
여자애를 위해 있단 모양이다
동경하지 않는단 걸 안 건
불탈 듯한,
타오를 듯한,
질투 날 듯한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사실대로 말하면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독후감만을 추구하는
효율을 노리는 친절로
소화하는 일상으로는 도달할 수 없어
특별한 사랑을 쏟을 곳을
깨달으면 여름이 끝난 듯한 초조함에
불탈 듯한,
타오를 듯한,
질투 날 듯한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사실대로 말하면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사회에
과도하게 신경 쓰느라 지치는
우리를 위한 해답은 분명
자기 고집 속에
자기 고집 속에
바래는 듯이,
초조한 듯이,
지나가는
하루하루와 사랑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사실대로 말하면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말하기 힘든,
말하기 힘든,
고치기 힘든,
엇갈림뿐이어서
좀처럼 도달할 수 없는 이상적인
관계의 나 자신도,
모조리 죄다 미숙함 속에서
산문적 청춘을 좀 더
내 고집대로 살아보실까
소리 낸 건 역시 걔였어?
아오이는
말 걸어도 되겠죠?
못 보게 되니 섭섭해요
라인 교환이라도 해요!
라인쯤이야
시선으로 보고 있다고
[하나오카 마코토와 친구가 됐습니다.]
[타이가 류지와 친구가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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