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와 쨩과 지내고나서
잔뜩 있지만 우선
아, 곧이네요
와아~
다 됐어요!
밥이 즉석밥에서
그건 뭐, 좋은 거긴 한데…
있잖아, 아무래도 전기밥솥이
그런가요?
뭐, 보통은 주방에 있지?
하지만 주방에 놓으면
콘센트도 꽉 찼구요
그거란 말야…
그것도 있어서 못했단 말이지
밥 담기도 쉽구
토와 쨩이 이상하게
것보다 이상하고 자시고
새삼스러운데 천계에선
뭘 먹어?
여러가지 있어요
정원의 나무에서 열매가 나요!
헤에, 과일이나 열매를 조금이란 느낌?
아, 아뇨
과일이 아니라
따뜻한 밥이 나와요!
뭔가 어딘가에서 본 거 같은데!
것보다 천계 완전 편리!
전 취미로 요리도 했는데
아, 밥 더 드실래요?
고마워
하지만 내가 직접 할게
밥솥도 가깝고
확실히
우리집에선 여기가 좋은 거 같아
네!
오프닝 테마
겨우 하나 빛나고 찾은 My Life
계속 잊고 싶지 않아 너의 색 기적
Knock-Knock 두근두근 Door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Room
원룸, 햇볓보통, 천사딸림
잘 잤냐고 가장 먼저 말하고 싶어서
조금 더 일찍 일어났어 아직 꿈 속인데…
눈을 뜨니 네가 햇님 가득
따스함이 흘러넘쳐서 지내는 Happy day
혼자서 어둠에서 헤매인다 해도
나(네가) 여기(있어) 기적!
겨우 하나 빛나고 찾은 My Life
고마워♪ 만나서 행복해 세계가 반짝여
어떠한 때라도 가장 먼저 미소지어서
소중하 하며 살고 싶어 컬러풀한 이 추억
쌓여온 이 마음은 너의 색 기적
원룸, 햇볓보통, 천사딸림
토와 쨩!!→살고 있어…
공원에서 있었던 일 이후
토쿠미츠는 가끔 토와 쨩에 대해서
이번에 토와 쨩이랑 같이
전철이나 버스로 이동하려면
사는 게 좋다고 보는데
처음엔 티켓 끊어서
그렇구나
고마워, 츠츠미 양
응
오히려 나한테 사줘!
토쿠미츠가 사준 IC카드
생각해보니까 토쿠미츠는
에, 토쿠미츠 혼자 살아?
응, 부모님이 봄부터 해외로 나가셔서
보통 애를 데리고 가지 않아?
그치만 나 일본어밖에 못하고
평범하게 일본에서
기숙사나 하숙?
바뀐 점이 잔뜩 있다
직접 지은 밥이 됐다
TV 옆에 있는 건 이상하지 않아?
요리할 곳이 없어져요
여기가 좋다고 생각해요!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됐나
애초에 천계에서 밥 짓진 않지?
밥 어떻게 먹어?
「너의 색 기적」
오구라 유이
자막제작 : 냥키치
자막제작 : 냥키치
진짜 천사!!!
정말 천사!??
완전 귀여워…
설녀!?↔알바를 같이 함!!!
몰래 상담하게 됐다
어디 나가려고 하는데
토와 쨩 몫의 IC카드 사는 게 좋으려나?
구조를 이해시키는 게 좋지 않을까?
가보로 삼을테니까!
처음부터 약간 평범하진 않았어
고등학교 다니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