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ココロニツボミ
曲名 : ココロニツボミ
ひとつひとつ知ってゆくの
大切なこと
失くせない想いも
光に変えて
遠くまで持って行けたら
また真新しい 自分を見つけて
きっと会えるね
頬を掠めた
whirlun-whirlun
まるで現在の景色を 予感していた様に
笑顔が揺れる
ほら その心の中に
코노하나 기담
제 8화 잠시 동안의 방문객
저기...!
저기!
무사...
하신가요?
저기!!!
어딘가 상태가 나쁘신 건가요?
아?
뭐, 그렇지
나 조난해왔으니까
조난!?
탔던 배가
폭풍으로 전복했어
목재에 달라붙어
몇 일이고 흘러와...
정신이 들었더니
이 해변에 밀려왔다는...
저기...
만쥬밖에 없습니다만
부디 드셔주세요
괘, 괜찮아!
표류같은 거, 거짓말이고
거짓말인가요!?
안심했어요!
에?
응!
폭풍같은 거, 괜찮아
나 인어고
인어 씨이신가요!
응~
동료와 떨어져 버려서 말이야
지금 찾고 있는 참이라
그건
동료 분들도 걱정이시겠네요
민폐가 아니라면
함께 찾아드릴까요?
에!?
인어 씨~
인어 씨~!
계신가요~
어떻게 된 거야?
이거?
꼬, 꼬리입니다만...
어째서 이런 걸 달고 있는 거야?
확실히...
저도 무엇에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미안, 미안!
이상한 거 물어서
너는 거짓말같은 거 안 하고 있는데 말이지
...네?
아무것도 아니야
고양이 아가씨 쨩
고, 고양이가 아니에요!
여우예요!
아...
이, 인어 씨!
인어라고 하는 것도 거짓말
거짓말인가요!?
동료를 찾고 있는 것도 거짓말
나, 친구 없으니까
왜냐면, 모두
거짓말쟁이인 나를 싫어하는 걸
그런 아이같은 거짓말만!
사람의 주목을 받고 싶을 뿐이잖아?
어머니와도 잘 안 되고...
아버지도
일이 취미인 것 같은
완고한 아버지고 말이지
학교도
너무 거짓말만 하니까
최근은 무엇을 말해도 무시받아
그러니까, 이제...
내 거짓말같은 건
누구도 들어주지 않아
그래도...
가수 : eufonius
歌手 : eufonius
하나 하나 알아가는 거야
소중한 것
지울 수 없는 마음도
빛으로 바꾸어
멀리까지 가져갈 수 있다면
또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서
분명 만날 거야
볼을 스쳐간
마치 오늘의 경치를 예감하고 있던 듯이
미소가 흔들려
봐 그 마음의 가운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