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루시야
우리는 지금 100년
북쪽의 기르티나
오늘은 그동안
돌아보려고 해요
음..
처음엔 우선
100년 퀘스트에
세계에서 가장
마기아 드래곤으로 향했어
마기아 드래곤
다 왔네
봐, 드래곤이 있잖아!
저건 석상이야
근데 이 길드에
없으면 의뢰도
그곳에서
놀랍게도 드래곤이었어
잘 왔느니라,
내가 바로
마기아 드래곤의
엘레프세리아
진정 이 의뢰에 응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해서 우린
100년간 아무도
100년 퀘스트를
좋다. 내용은
기르티나의
다섯 드래곤을 봉인하라
기르티나의 오신룡?
다섯 드래곤!?
드래곤 퇴치라니,
絶望なんてしないこの世界の中
明日を切り開くリアルボンド
FAIRY TAIL 100년 퀘스트
気付くことすら忘れる夜
見えてもない夢の続きと
誰しもが抱く不安の音
全てを受け入れて叶えていこう
ありえないスピードで
通り過ぎた時間を
思い出してるうちに
"今"だって消えていくよ
絶望なんてしないこの世界の中
明日を切り開くリアルボンド
此処まで来た希望を抱えたなら
交わした約束の意味を
探すよ未来の"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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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FT100YQ 제작위원회
번외편:루시의 다이어리
오, 보인다
우리는 먼저
수신룡과 관련이 있다는
먼저 여관을 찾자
밥부터 먹어야지!
생선을 찾자, 생선!
또 여행자들이 왔군
저들은 남쪽 대륙의
수신님
넌 뭐야?
용을 먹고 힘을 얻은
드래곤 이터다
퀘스트의 의뢰를 받고
대륙을 여행 중이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응하기 위해서
오래된 마도사 길드
아직도 사람이 있어?
못 받잖아
우리를 맞이한 건
99번째 용사여
마도사 길드 창시자이자
초대 마스터
각오가 되어 있는가?
여기 있잖아
성공하지 못한 난관
맡게 되었어
극히 간단하지
오신룡이라 불리는
불타오르는데!
절망하지 않는 이 세상 속에서
내일을 열어가는 진정한 유대
OP1 -Story
Artist:Da-iCE
깨닫는 것조차 잊어버린 밤
보이지도 않는 꿈의 연장선과
누구나 느끼는 불안의 소리
모든 걸 받아들여 이루어 가자
믿기 어려운 속도로
지나쳐간 시간을
되돌아보는 동안
"지금"도 사라져가고 있어
절망하지 않는 이 세상 속에서
내일을 열어가는 진정한 유대
여기까지 온 희망을 안고 있다면
나눈 약속의 의미를
찾아보자 미래의 "Story"
가이안트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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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안트의 유혹
에르미나 마을로 갔어
마도사들이에요
5세대 드래곤 슬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