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 투기장, 개국제까지는 어떻게든 그건 꽤 어렵습니다 이걸 완성하려면 그야 그렇겠지~
평범하게 생각하면 그렇게 말했지만!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거의 다 완성됐어
완성됐네요
그 투기장 건설이라는 걸 리무루 님께서 개최하시는 축제에는 부디 저희도 살 곳이나 먹을 것까지 일손이 필요하다면
모두 덕분에
정말로 1개월 정도 만에
이대로라면 개국제까지는 오, 정말이야?
나머지는 맡겨 주십시오!
상식 같은 건 이런 경치를 보고 있으면 재인식하게 되는 것 같아
뿌리를 내린 대수에
기대어 Chill Time
멋있게 헤엄쳐 봤어
투명한 바람도
너무 미워하진 말아줘
사랑스러운 우리를
검을 쥐면
뒤로 물러설 순 없어 뒤로 물러설 순 없어 자존심 뒤로 물러설 순 없어 자존심 상처를 입혔다면 사과하고 싶어
네게도 사정이 있는 거지?
꿈으로만 끝낼 순 없는 스토리
사랑을 자아내서
있지, 절대 끊어지지 시야각을 넓혀서
데드존을 0으로 만들고서
눈이 핑 도는 세계에 푹 빠져 있자
누군가의 짓이라고 해도
오늘은 떨어지지 말자
손을 잡고서 잠들자
Day by Day
유한한 생명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헤드폰을 전율시키며
오늘도 그리워하면서
진심으로 와닿는 것을 소중히 하고 싶어
맨발로 있고 싶어
약속은 지키고 싶어
나로 있고 싶어
sub by 별명따위
『제62화 - 미궁과 폭풍룡』 『제62화 - 미궁과 폭풍룡』 모두, 내일도 잘 부탁한다
그래!
이야, 정말로 굉장하네 네 스킬
거대한 공간을 그대로 피난 구역이 미궁의
덕분에 모두 기뻐하고 있어
비도 안 내리고, 온도도 일정해서 뭐, 그렇지 원한다면 얼마든지 분명 1시간당 1계층이었지?
맞아, 맞아
움…
그럼 한계인 100계층까지 부탁할게
에, 그렇게까지 필요해?
이참에 아주 제대로 해 보고 싶어!
다양한 장치를 마물의 강함도 단계적으로 흐응
그런데 마물은 어떻게 늘릴 생각이야?
어딘가에서 잡아오려고?
실은 말이지 이걸 이렇게 해서, 이렇게…
그렇구나~!
그럼 말이야, 그럼 말이야!
이런 것도…
호오, 호오 이건 이렇게―
좋은데, 좋은데! 나는 할게! 편히 쉬어가면서 해도 돼
흥, 이런 굉장한 얘기를 들었는데
좋아, 다음은
왔어, 쿠로베!
오, 리무루 님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 있는 무구들은 아무나 간단히 그래도 상관없는 건가?
물론이지
그건 그렇고 엄청난 수네
이건…
《해석, 주원[呪怨]의 갑옷》
《착용자의 마력을 빨아들여 《끝없이 마력을 《언젠가 착용자를 우와…
그럼 이건…
《해석, 원차[怨嗟]의 검
지하에는 지하미궁
모양새를 잡아서…
리무루 님
몇 년은 걸린다고 보는 게 좋습니다
1개월 정도 가지고 완성은…
우리도 협력하게 해 줬으면 좋겠어
칼리온 님도 참가하신다고 합니다
한 몫 거들게 해 주십시오
신세를 지고 있어
얼마든지 말해 줘
이렇게 모양새가 잡힐 줄이야
늦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진작에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은 틀림없는 이세계라는 걸
두 마디
않는 실로 이어 믿게 해 줘
sub by 별명따위
불안도 끌어안고서
sub by 별명따위
꼭 정답이라는 건 없으니 도전해 보고 싶어
꼭 정답이라는 건 없으니 도전해 보고 싶어
좋아,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
수고했어!
라미리스
《미궁창조》라는 거
미궁으로 옮기는 능력
1층에 완벽하게 들어가니까
엄청 쾌적하대
뭐, 그렇지~
계층을 늘릴 수 있어!
집어넣어 보고 싶고
조정하고 싶으니까
여기에서만 말하는 건데
그럼 말이야, 라미리스쨩~
마음에 들었어!
해 주겠어!
편히 쉬고 있을 순 없다구!
특색이 강해서
다룰 순 없다
마법 장벽을 발동시키는 갑옷》
빨아들이기 때문에》
죽일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