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
이건...?
고마워, 피 짱!
미안하군
사전에
아니, 아니
갑자기 쏴 제낄 거라고는
그건 그렇고
저기...
저기일려나?
후타리 시즈카 씨
괜찮으십니까?
정말로
그런 약속이었으니까요
가만히 있어주세요
지금 바로
이건 또 꽤나...
대책국 인간이
밀고를 하시면
오~
그런 소리 안 해도
이걸 보거라
그 이후로
이 몸의 성실한
그런 것이라면
어, 저기...
그래서 이건?
조직으로부터의
그런 거겠지
너는 이제부터
실은 저 안에
예의 그 타겟이라는 놈이
네?
혹시 이 상황에서
죽음 속에서
거기에
다시 붙잡는데
그런 거라면
우리들도 순순히
냉큼
그러고 보니
그대들의 목적을
그건
뭣이냐?
째째하구만...
여기는 나한테 맡기거라
피 짱...!
할 마음이 엄청나~
기분이 고양되어
왠지 엄청
어라?
아직도
이쪽인가?
이쪽에 있는 거야?
상황이 변했느니라...
여기선
저 녀석한테는
아는 사이입니까?
우리 그룹의
네!?
No matter what happens
It's OK
대비해 뒀어야 했건만―
누구도 상상 못한다고
그녀는...
구하러 왔느니라...
낫게 해드릴테니까요
원할만한 힘이로구만...
화낼 겁니다?
무서워라~
알고 있느니라~
변화도 없는
충성심을~
다행이지만요
숙청이라는 걸까요?
어떻게 할 거지?
있어서 말이지~
임무를?
활로를 찾는다는 것이니라
이 기회를 놓치면
고생깨나 할 모양이고 말이지~
도망칠 수는 없지
정리해버리도록 하지
못 들었느니라
알려줄 수 없겠군
있는 걸려나?
사랑스러워~
하고 있는 거야?
시즈카 짱~?
일단 물러나자꾸나
못 이기니라...!
톱에 서 있는 인물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