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아치
우등생 티를 내기 위해
누군가가 칭찬으로 위장한
아니, 아니
요즘 조금 괴짜 사슴 여자에 때문에
진정하면 이런
청초한 코시 토라코 양이야
- 편지?
ぬん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ぬん!
Opening. シカ色デイズ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しかのこ とことこ
あらわる のこのこ
つのつの ぴょこぴょこ
見た目はおにゃのこ?
近頃ウワサのなかなかキワモノ
お手並みいかほど? (へなちょこ)
すごく昔からジャパンに生息
しかせんべいなら無限にください!
トナカイは?仲間!
カモシカは?ウシ科!
でもでもまとめて偶蹄目
「ぬん」のステップで踊ろう
夜が明けるまで
One, two, three!
何度だって反芻して ぬぬぬん
予測 不可能 シカ色デイズ
アバンギャルドでオーライ
カオス増し増し
いつの間にクセになって ぬぬぬん
ハチャでメチャな シカ色デイズ
破天荒バッチ Come on
何でもアリ ルールなんてナシ
君の笑顔で元気満タン
もしかして運命のま、ま、 My Deer!?
心のどこかでこしたんたん
君とならいつまでも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저 녀석의 약점을 잡아라!!
노츠!
왜 이렇게
너, 항상 아슬아슬하게
자고 있었는데
무슨 잠버릇!?
이런 잠버릇
그보다도 히노 제일의 양아치였던
서로 목숨을 주고받고 했는데…
목숨을 서로 주고받는다고 한다면
거짓말 마!
어디의 탈주범이냐!
신발장에 편지라니, 이거
러브레터 아닐까?
혹시 받는 거 처음이야?
그, 그럴 리가!
나 정도 미소녀가 되면
그림의 떡이라고
하지만 슬슬 와도
뭐냐, 그 눈
그런 너는
없어!
없는 거냐!
그럼, 뭐야
그 자신만만한 태도는
없지만…
지금 바로 내 신발장에서도
러브레터의 기척이 느껴져
이 뿔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
당장에는 믿기 어려워
하지만
저번에 이런 일도 있었으니까
자!
오픈!
없잖아
엄청 쇼크 받네!
아, 아니…
이런 건 그, 후편에 나온다고나 할까
됐어…!
분명 지금쯤
산더미만큼
무, 무슨 얘기?
괜찮다면 보내주세요
그래서?
코시땅은 그
사귀어…!?
아니, 아직 러브레터라고
그, 그리고 갑자기
뭘 그렇게
코시땅은 그렇게 도망가면 되지만
러브레터를 쓴 사람의
제대로 생각하고
저, 정론!
시간을 들이고
만약 코시땅도 상대에게 끌린다면
그때는 내 몫까지 연애해줘
내숭쟁이 우등생 코시땅은
자주 일찍 일어난다
디스를 하는 느낌이 들어
페이스가 흐트러진 것뿐이지
상쾌한 아침이 어울리는
눙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눙!
歌. シカ部
Sub by. 코코렛
사슴 아이 종종걸음
나타나네 어슬렁어슬렁
뿔은뿔은 뾰족뽀족
생김새는 여자아이?
요즘 뜨거운 별종 중의 별종
실력은 어느 정도? (애송이)
머나먼 옛날부터 일본에 서식
사슴 전병은 무한대로 주세요!
순록은? 친구!
산양은? 소과!
하지만 모두 모두 우제류
「눙」의 스텝으로 춤추자
날이 밝을 때까지
몇 번이고 되새김질해 누누눙
예측 불가능 사슴색 데이즈
아방가르드로 All Right
더더욱 카오스
어느새 습관이 되어서 누누눙
엉망진창인 사슴색 데이즈
파천황 배치 Come on
뭐든 괜찮아, 룰 따위는 없어
너의 미소로 에너지 만땅
어쩌면 운명의 마, 마, My Deer!?
마음 속 어딘가에서 호시탐탐
너와 함께라면 언제까지나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아침 일찍 있는 거야!
지각 면하잖아!
뒤척이다보니 학교에 도착했어
내가 배후를 잡히다니
나도 항상 하고 있어
생각하는 걸지도?
이상할 거 없다고 생각하지만-
받아본 적 있냐, 러브레터!
신경 쓰지 말라니까
타이밍이니까
방송국이랑 배급사랑 코단샤에
팬 레터가 와 있을 테니까!
러브레터 쓴 사람이랑 사귈 거야?
정해진 것도 아니고…
사사사사귀자는 말을 들어도…
별거 아닌 것처럼 얘기하냐!
기분은 어떻게 되는 거지!
답을 내야 할 거 아니냐!
진지하게 마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