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해의 카이나 10화

뭐냐, 저건

우리는 '건설자'라고 부르지

 

엄청 커...
움직이고 있어

생물인가?

 

저건... 대체...

겁먹지 마라!

쏴라, 쏴라!

 

뭐야, 저거

 

엄청 커

저게 발기아의 병기야?

 

혹시... 저게 노제가 말한...

 

괴물...

저런 걸 어떻게 막아

 

아무튼 아바마마께!

 

대설해의 카이나
 
 

 

「ど言えばいいんだろうか
「뭐라고 말하면 되려나

「どうえばいいんだろうか
「뭐라고 말하면 되려나

「どう言ばいいんだろうか
「뭐라고 말하면 되려나

「どう言えいいんだろうか
「뭐라고 말하면 되려나

「どう言えばいんだろうか
「뭐라고 말하면 되려나

「どう言えばいんだろうか
「뭐라고 말하면 되려나

「どう言えばいいだろうか
「뭐라고 말하면 되려나

「どう言えばいいんろうか
「뭐라고 말하면 되려나

「どう言えばいいんだうか
「뭐라고 말하면 되려나

「どう言えばいいんだろ
「뭐라고 말하면 되려나

「どう言えばいいんだろう
「뭐라고 말하면 되려나

「どう言えばいいんだろうか
「뭐라고 말하면 되려나

えば雪化粧みたいな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ば雪化粧みたいな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例え雪化粧みたいな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例えば化粧みたいな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例えば化粧みたいな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例えば雪粧みたいな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例えば雪化みたいな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例えば雪化みたいな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例えば雪化粧たいな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例えば雪化粧みいな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例えば雪化粧みた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例えば雪化粧みたい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例えば雪化粧みたいな
그러니까, 눈으로 덮인 듯이

白く降ってるんだ」
그렇게 하얗게 내려」

そうく降ってるんだ」
그렇게 하얗게 내려」

そうく降ってるんだ」
그렇게 하얗게 내려」

そう白降ってるんだ」
그렇게 하얗게 내려」

そう白くってるんだ」
그렇게 하얗게 내려」

そう白く降てるんだ」
그렇게 하얗게 내려」

そう白く降っるんだ」
그렇게 하얗게 내려」

そう白く降ってんだ」
그렇게 하얗게 내려」

そう白く降ってるだ」
그렇게 하얗게 내려」

そう白く降ってるん
그렇게 하얗게 내려」

そう白く降ってるんだ」
그렇게 하얗게 내려」

しさ?それを言いたかっ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さ?それを言いたかっ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それを言いたかっ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それを言いたかっ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れを言いたかっ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そを言いたかっ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それ言いたかっ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それをいたかっ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それを言たかっ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それを言いかっ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それを言いたっ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それを言いたか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それを言いたかっ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それを言いたかった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それを言いたかったの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寂しさ?それを言いたかったのね」
「외로움? 그 말이 하고 싶었나 보구나」

 

「そ言えばいいんだろうか
「그렇게 말하면 되려나

「そうえばいいんだろうか
「그렇게 말하면 되려나

「そう言ばいいんだろうか
「그렇게 말하면 되려나

「そう言えいいんだろうか
「그렇게 말하면 되려나

「そう言えばいんだろうか
「그렇게 말하면 되려나

「そう言えばいんだろうか
「그렇게 말하면 되려나

「そう言えばいいだろうか
「그렇게 말하면 되려나

「そう言えばいいんろうか
「그렇게 말하면 되려나

「そう言えばいいんだうか
「그렇게 말하면 되려나

「そう言えばいいんだろ
「그렇게 말하면 되려나

「そう言えばいいんだろう
「그렇게 말하면 되려나

「そう言えばいいんだろうか
「그렇게 말하면 되려나

れた塩の瓶みたいで」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た塩の瓶みたいで」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溢れ塩の瓶みたいで」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溢れたの瓶みたいで」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溢れたの瓶みたいで」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溢れた塩瓶みたいで」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溢れた塩のみたいで」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溢れた塩のみたいで」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溢れた塩の瓶たいで」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溢れた塩の瓶みいで」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溢れた塩の瓶みたで」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溢れた塩の瓶みたい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溢れた塩の瓶みたいで」
흘러넘친 소금 병 같아」

 

像で世界を変えて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で世界を変えて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で世界を変えて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想像世界を変えて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想像で界を変えて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想像で世を変えて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想像で世を変えて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想像で世界変えて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想像で世界をえて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想像で世界を変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想像で世界を変え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想像で世界を変えて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줘

い、一つでいいから
제발, 하나면 되니까

い、一つでいいから
제발, 하나면 되니까

お願、一つでいいから
제발, 하나면 되니까

お願い、つでいいから
제발, 하나면 되니까

お願い、つでいいから
제발, 하나면 되니까

お願い、一でいいから
제발, 하나면 되니까

お願い、一ついいから
제발, 하나면 되니까

お願い、一つでいから
제발, 하나면 되니까

お願い、一つでいから
제발, 하나면 되니까

お願い、一つでいい
제발, 하나면 되니까

お願い、一つでいいか
제발, 하나면 되니까

お願い、一つでいいから
제발, 하나면 되니까

一瞬だけ歌って
한순간만 더 노래해줘

もう瞬だけ歌って
한순간만 더 노래해줘

もう瞬だけ歌って
한순간만 더 노래해줘

もう一だけ歌って
한순간만 더 노래해줘

もう一だけ歌って
한순간만 더 노래해줘

もう一瞬け歌って
한순간만 더 노래해줘

もう一瞬だ歌って
한순간만 더 노래해줘

もう一瞬だけって
한순간만 더 노래해줘

もう一瞬だけって
한순간만 더 노래해줘

もう一瞬だけ歌
한순간만 더 노래해줘

もう一瞬だけ歌っ
한순간만 더 노래해줘

もう一瞬だけ歌って
한순간만 더 노래해줘

ディも無くていいから
멜로디도 없어도 좋으니

メロィも無くていいから
멜로디도 없어도 좋으니

メロディ無くていいから
멜로디도 없어도 좋으니

メロディもくていいから
멜로디도 없어도 좋으니

メロディも無ていいから
멜로디도 없어도 좋으니

メロディも無くいいから
멜로디도 없어도 좋으니

メロディも無くていから
멜로디도 없어도 좋으니

メロディも無くていから
멜로디도 없어도 좋으니

メロディも無くていい
멜로디도 없어도 좋으니

メロディも無くていいか
멜로디도 없어도 좋으니

メロディも無くていいから
멜로디도 없어도 좋으니

 

しさでもいいから
외로움이라도 좋으니까

さでもいいから
외로움이라도 좋으니까

寂しでもいいから
외로움이라도 좋으니까

寂しさもいいから
외로움이라도 좋으니까

寂しさでいいから
외로움이라도 좋으니까

寂しさでもいから
외로움이라도 좋으니까

寂しさでもいから
외로움이라도 좋으니까

寂しさでもいい
외로움이라도 좋으니까

寂しさでもいいか
외로움이라도 좋으니까

寂しさでもいいから
외로움이라도 좋으니까

 

하느@harne_

건설자
 
 

 

저런 게...

나조차 공포를 느낀다

저게 있는 한
발기아가 지는 일은 없다

병기냐

저것도 현자의 시대의
유물이라고 들었다

현자의?

 

이제 어떡하겠냐

결판은 났다

항복하지 않으면
희생이 늘어날 뿐이다

 

말했지?

빚을 갚겠다고!

 

멍청하긴

지금 네놈이 생각할 건

네놈을 따르는 부하의 목숨을
하나라도 많이 구하는 것 아니냐

그게 지휘관의 책무 아니냐

멍청한 건 안다!

 

간다

 

이거야 원

저 녀석을 투입했으면
나머진 시간문제야

정말, 제독도 어디서
저런 걸 주워왔는지...

 

아멜로테 님의 갑옷도 그렇고

현자의 시대의
유물이란 대단해

 

자, 이제 금방이다!

이제 금방 아틀랜드의 물을
듬뿍 마실 수 있다!

 

아바마마!

 

아바마마!

 

리리하 님, 야오나 님

지금까지 어디에?
찾았다고요

수로, 아바마마는?

지휘를 하기 위해
항구 전망대에 가셨습니다

 

어떡하지?

 

쏴라, 쏴라!

 

여기도 위험합니다

자, 어서 대공동으로!

고마워

수로는 먼저 피난해

 

리리하 님은요?

나는 아바마마께 가야 해

무슨 말씀이시죠?

안 됩니다, 저랑 같이...

전황은 바꿀 수 없지만

이 깃발에 대해선
아바마마께 알려야 해

 

하지만 리리하 님과
야오나 님을 두고

저 혼자 도망칠 순 없습니다!

잘 들어, 수로

아직 왕궁에 남은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넌 그 사람들을 데리고
대공동으로 피난해

 

예...

 

- 하지만!
- 어서!

 

예!

 

아바마마껜
나 혼자 가도 돼

카이나랑 야오나도
대공동으로

나도 같이 갈게
아바마마께

나도 갈게

 

서두르자

 

[경고    ]
[오른팔 손상]

[투사 준비]
어디 보자...

[투사 준비]
 

[투사]
 

 

위험해!

 

리리하!

 

난 괜찮아!
그쪽은?

이쪽도 괜찮아

그보다 어쩌지?
그쪽으로 못 가겠어

 

우회할 수밖에 없겠어

리리하, 먼저 가!

알았어!

누나, 조심해!

- 금방 따라갈게!
- 응!

 

- 카이나, 이쪽으로
- 응

 

폐하!

항구의 방비가
모두 망가졌습니다

이제 발기아의 진군을
막을 방도는 없습니다!

안다

 

저 괴물은...

조만간 여기에 도달합니다

허둥대지 마라

 

수비대의 반수를 함대로

나머지 반수는 저 괴물을
배후에서 요격한다

예, 수비대에 전하겠습니다

 

발기아 놈들
저런 괴물을 길렀다니

 

오리노가

 

부탁한다

 

여기까지군

이제 충분하다

 

이쪽이야!

여기로 가면 금방
누나를 따라잡을 수 있어

누가 좀!

잠깐!

- 왜?
- 누가 좀!

누가 좀!

 

카이나!

잠깐, 카이나!

 

괜찮아?

여기예요, 구해주세요

다리가...

 

정신 차려

 

야오나 님!
죄송합니다

이 기둥을 어떻게 하면...

하지만

 

이렇게 무거운 건
우리끼린 어떻게 못 해

 

그건...

 

카이나, 무너져!

 

카이나!

 

카이나...

 

카이나

 

부..부디 도망치십시오

 

야오나, 잡아당겨!

 

해냈어

 

고맙습니다

 

괜찮아?
무리하지 마

 

부러졌을지도 몰라

내가 이 사람을
피난시킬게

카이나는 누나를 따라가

야오나 님
전 괜찮습니다

안 돼
시키는 대로 해

- 예...
- 야오나

그 깃발의 글자를
읽을 수 있는 건

카이나뿐이잖아

누나를 지켜줘, 카이나

 

알았어

 

- 조심해!
- 야오나도!

 

자, 대공동까지 힘내

  

해냈다!

 

[도달 확인]

시끄러운 벌레 놈들

더 즐겁게 해다오

 

저건...!

 

그 기 센 왕녀 아니더냐

기껏 발기아에서 도망쳤거늘

쓸데없는 발버둥이었군

 

계집애가 저 탑을
향하고 있다면...

 

거기에 있는 건
국왕이란 게냐?

 

네놈의 어리석음을
곱씹어봐라

눈앞에서 딸애가
죽는 꼴을 보고!

 

나의 발기아에 저항한 응보다

공주님...!

 

역시... 전쟁은
막을 수 없는 건가?

 

현자님... 정말로 있다면...

 

빛...?

 

저 빛은 대체!

 

뭐냐, 저건

 

저건?

 

빛?

 

등반가님?

예, 등반가님입니다

뭐라고?

정말이야
우리의 수호신이야

우리를 구해주십시오

 

빛이... 등반가님이 됐어?

 

우리, 궤도수 백성의 수호신

등반가님!

우리 나라를 구해주십시오!

 

저쪽에도 괴물이!

엄청 커...
저건 뭐지?

등반가야
들어본 적이 있어

보지 마!
눈이 망가져!

아니, 우리 나라에선
배를 공격한다고 배웠어

공격하면 탈을 입는다고 했어

여기 있어도 되는 거야?
후퇴하는 게...

 

등반가...

설해를 통솔한다는 전설의...

 

저건 생물인 건가?

아니면 환상인가?

나한테도 똑똑히 보여

전설은 전해들었지만
정말로 있었다니...

 

야, 위험한 거 아냐?

 

왜 그래?

 

어이, 너희들!
멋대로 올라오지 마라!

출입 금지다!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우리한테도 보여줘!

뭐 하러 왔냐?
잔말 말고 아래로 돌아가!

 

저거 뭐야, 오빠?

설마... 저게 등반가란 건가?

 

등반가라고...?

 

나의 길을 가로막는 자는...

아무리 등반가라 해도

이렇게 된다!

 

설마!

 

빛이...

이럴 수가... 등반가님!

그럴 수가...

 

뭐지?

 

[폭우 106mm]

[경고   ]
[장애 발생]

 

뭐냐, 이건

물이다... 물이다!

물이라고? 이게?

 

제독께서
적의 괴물을 분쇄했다!

우리의 승리는 결정적이다!

 

그러면...

매듭을 지어보실까...!

 

[경고   ]
[영상 장애]

측면에서 노려라! 발사!

 

상륙을 허락하지 마라!

 

시끄러운 벌레놈들...!

[투사 준비]

 

뭐지...?

 

너희는...

단숨에 상륙해라!

 

그럴 수가!

 

리리하

 

반드시 상륙을 저지해라!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1人になる勇気もないから孤独だった
혼자가 될 용기도 없어서 고독했어

 

当はね』って言える
『사실은』 하고 말할 수 있는

『本当はね』って言える
『사실은』 하고 말할 수 있는

『本当はね』って言える
『사실은』 하고 말할 수 있는

『本当はね』って言える
『사실은』 하고 말할 수 있는

『本当はね』って言える
『사실은』 하고 말할 수 있는

『本当はね』って言える
『사실은』 하고 말할 수 있는

『本当はね』って言える
『사실은』 하고 말할 수 있는

『本当はね』って言える
『사실은』 하고 말할 수 있는

『本当はね』って言え
『사실은』 하고 말할 수 있는

『本当はね』って言える
『사실은』 하고 말할 수 있는

んな日々を夢見てた
그런 나날을 꿈꿨어

そんな日々を夢見てた
그런 나날을 꿈꿨어

そんな日々を夢見てた
그런 나날을 꿈꿨어

そんな日々を夢見てた
그런 나날을 꿈꿨어

そんな日々を夢見てた
그런 나날을 꿈꿨어

そんな日々を夢見てた
그런 나날을 꿈꿨어

そんな日々を見てた
그런 나날을 꿈꿨어

そんな日々を夢見てた
그런 나날을 꿈꿨어

そんな日々を夢見てた
그런 나날을 꿈꿨어

そんな日々を夢見て
그런 나날을 꿈꿨어

そんな日々を夢見てた
그런 나날을 꿈꿨어

然として掴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然として掴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として掴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漠然として掴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漠然として掴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漠然として掴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漠然として掴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漠然として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漠然として掴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漠然として掴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漠然として掴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漠然として掴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漠然として掴めないか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漠然として掴めないから
막연하기만 하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キラメタ僕の毎日が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アキラメタ僕の毎日が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アキラメタ僕の毎日が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アキラメタ僕の毎日が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アキラメタ僕の毎日が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アキラメタの毎日が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アキラメタ僕の毎日が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アキラメタ僕の毎日が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アキラメタ僕の日が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アキラメタ僕の毎日が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アキラメタ僕の毎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アキラメタ僕の毎日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アキラメタ僕の毎日が
포기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動き出すそんな刹那 夢見たまま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찰나를 꿈꾼 채

のままじゃ 始まらない
그대로는 시작되지 않아

そのままじゃ 始まらない
그대로는 시작되지 않아

そのままじゃ 始まらない
그대로는 시작되지 않아

そのままじゃ 始まらない
그대로는 시작되지 않아

そのままじゃ 始まらない
그대로는 시작되지 않아

そのままじゃ まらない
그대로는 시작되지 않아

そのままじゃ 始まらない
그대로는 시작되지 않아

そのままじゃ 始まらない
그대로는 시작되지 않아

そのままじゃ 始まらない
그대로는 시작되지 않아

そのままじゃ 始まらな
그대로는 시작되지 않아

そのままじゃ 始まらない
그대로는 시작되지 않아

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午前0時を回っても燦然なシリウス
오전 0시를 돌아가도 찬란한 시리우스

こを目指し走った
그곳을 향해 달렸어

そこを目指し走った
그곳을 향해 달렸어

そこを目指し走った
그곳을 향해 달렸어

そこを目指し走った
그곳을 향해 달렸어

そこを目指し走った
그곳을 향해 달렸어

そこを目指し走った
그곳을 향해 달렸어

そこを目指しった
그곳을 향해 달렸어

そこを目指し走った
그곳을 향해 달렸어

そこを目指し走っ
그곳을 향해 달렸어

そこを目指し走った
그곳을 향해 달렸어

日以上の自分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以上の自分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上の自分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上の自分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の自分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上の自分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上の自分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上の自分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上の自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上の自分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上の自分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上の自分を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上の自分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上の自分を探し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昨日以上の自分を探した
어제 이상의 나 자신을 찾았어

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と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と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今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と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今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と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今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と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今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と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今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と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今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と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今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と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今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と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今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と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今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今いる場所を抜け出そうと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려

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足掻く閃閃のDESTINY
발버둥 치는 빛나는 DESTINY

いてもがいて
울며 발버둥 치며

泣いてもがいて
울며 발버둥 치며

泣いてもがいて
울며 발버둥 치며

泣いてもがいて
울며 발버둥 치며

泣いてもがいて
울며 발버둥 치며

泣いてもがい
울며 발버둥 치며

泣いてもがいて
울며 발버둥 치며

てなくなるような時
서있지 못할 것 같을 때

立てなくなるような時
서있지 못할 것 같을 때

立てなくなるような時
서있지 못할 것 같을 때

立てなくなるような時
서있지 못할 것 같을 때

立てなくなるような時
서있지 못할 것 같을 때

立てなくなるような時
서있지 못할 것 같을 때

立てなくなるような時
서있지 못할 것 같을 때

立てなくなるような時
서있지 못할 것 같을 때

立てなくなるような
서있지 못할 것 같을 때

立てなくなるような
서있지 못할 것 같을 때

立てなくなるような時
서있지 못할 것 같을 때

人の痛みを知った
남들의 아픔을 깨달았어

他人の痛みを知った
남들의 아픔을 깨달았어

他人の痛みを知った
남들의 아픔을 깨달았어

他人のみを知った
남들의 아픔을 깨달았어

他人の痛みを知った
남들의 아픔을 깨달았어

他人の痛みを知った
남들의 아픔을 깨달았어

他人の痛みを知った
남들의 아픔을 깨달았어

他人の痛みを知った
남들의 아픔을 깨달았어

他人の痛みを知っ
남들의 아픔을 깨달았어

他人の痛みを知った
남들의 아픔을 깨달았어

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いつかはきっと 茫漠の荒野で
언젠가는 반드시 아득한 황야에서

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出逢うナミダと 描けJUVENILE
만나게 될 눈물과 그려봐 JUVENILE

 

하느@harn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