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쨩, 좋아해…!
…같은 걸 하면
아니, 기분 나쁜데…
그럼, 뭐라고 외칠까?
안 외쳐도 돼
뭐라고 말 좀 해 봐!
나는 요전에 이런 생각을 했는데
옷을 입은 채로
왠지 에로하네
조금 그러네
어라?
유이 쨩은?
뭐 해 보고 싶어?
스키야키를 먹고 싶은데…
옷은?
입고 있지!
곤약이나 국물이 튀니까 말이지
앗, 그것 때문에!?
유이 쨩, 졸려?
아니, 아직 그렇게까진…
아이 쨩네 집에서 자고 간다는 애들은
2시인가…
아이 쨩만 먼저
울 때까지 못 자게 하는
이제 자게 해 줘…
자게 해 주란 말이야!
바둥바둥거릴 때까지 하고 싶어!
이제 자게 해 줘…!
자게 해 주란 말이야…
메일 보내 볼까?
응, 사진 찍자-
치호, 휴대폰
응
노노하라 양이네
오, 아직도 안 자고 있었구나
[무면허]
심야 시간에 뭐 하는 거야…
어디서 딸 수 있는데, 네 면허는?
강습소?
금방 딸 수 있어?
노력만 하면!
세금이라든가…
No way!
그럼, 열심히 해 볼래…
輝きだした
今日のすがたは
いま めぐり始めた
OP 「きらめきっ!の日」
通りにそった 街路樹の
木漏れ日が 空をひろげて
水色した 風のよいん
くるりとまわって とおくへぬけた
それぞれの 歩幅をなぞるように
季節は景色を はこぶ
透明な 時のかけら
ひとつひとつが 今日へのおくりもの
かたちは
こころのいぶきを すがたに
輝きだした
ここにうまれた きらめきっ!の日
Subtitle by 불량기념물
스페셜 에피소드
어제 TV에서
나는 자주 손이
아, 그랬지, 그랬어
그게 뭘 설명할 때나
앗, 그래도…
아, 하고 있잖아…
안녕
무슨 '아'인데?
안녕
뭔가 나는 설명할 때나
아, 됐네, 됐어!
그렇지?
유카리 쨩
버릇을 이용하지 마
이용당했어-
자, 받아
고마워요, 고마워요-
이야, 아침 첫 시간의
아침 첫 시간…?
그럼, 밤의 유카리 쨩은
쓴다고…?
오, 노력할게!
됐어, 됐어, 됐어, 됐어…
노력 안 해도 돼?
노력 안 해도 돼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
유이 쨩은 기뻐할 거야?
목욕해 보고 싶어-
아직 일어나 있으려나?
그럼 아직…
잠들었을 것 같아서 사랑스러워-
놀이를 해 보고 싶어!
빛나기 시작한
오늘의 모습은
지금 감돌기 시작했어
Vocal 「정보처리부」
길을 따라 심어져 있는 가로수의
잎 사이로 비친 햇살이 하늘을 넓히고
물 빛깔을 띤 바람의 여운
빙글 돌아서 저 멀리 사라졌어
저마다의 보폭을 따라하듯이
계절은 풍경을 옮겨다 주지
투명한 시간의 조각
그 하나하나가 오늘로의 선물
형태는
마음의 숨결을 모습으로
빛나기 시작한
여기에 탄생한 반짝임!의 날
(http://bullyangblog.tistory.com)
「곤란하게 했다가, 곤란해졌다가」
버릇 얘기가 나왔는데
앞으로 이렇게 나온대
무슨 갑작스런 순간에 하던데?
'앗!'하는 순간에 손이 이렇게 된대
어디에 뭔가 붙어 있어!
유카리 쨩을 썼네
유이 쨩이 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