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에서 떨어져, 안트라 지방
우연히 지나가던 던전을 발견했다
발견자와 지명을 합쳐
「안트무르그 던전」이라는
이야기가 퍼져
던전을 목적으로 하는 그 수는 점점 늘어갔고
숙소나 가게, 모험가 길드 주민들이 늘어
[안트무르그에 어서 오세요] [안트무르그에 어서 오세요]
모험가에 의한 탐색으로
그럼에도 지하 5층 이후의 현재 공식 도달 기록은 지하 5층 이후로
층을 내려갈 때마다 지하 10층이 최고 계층이 아닐까
시프 길드에 등록,
모험가 길드에는 지하 9층에 도달
거기에서 던전 관리인을 칭하는 여러 일이 있어서 던전에서 일하게 됐다
던전 관리인 덜컹덜컹 SE를 내며 무너지는 상식 Wall
악이라거나
정의라거나
의논은 아무래도 좋으니까
그것보다도 아무튼 Do it now!
녹슬어 버렸을
마음을 울려보면
수줍어질 정도로
하모니가 함께 울려퍼져
마이크로라고 해도 혁명이야
느끼고 있잖아?
여기서부터 전부 바뀔 거라는
운명적인 예감
가속해가는 Heartbeat
좀 더 강하게 어택을 해 봐
늘 깜짝 놀라는 샛길도 나쁘지 않은걸
즐기지 않으면 아깝다는 건 인생의 기본
진심의 볼륨을 살짝 올리고서
웃어 보면
이거 보라구?
던전 관리인 『던전 일의 시작』
우선 이쪽 방을 이용해 주세요
손님용 숙박실인데…
사용할 길이 없어서요
왜 만든 거야?
창문이 있는데
시간에 따라 하늘처럼 바깥은 벽이에요
그렇구나
그러고 보니 방에서는 복도는 천장이 밝은데
그렇네요
사람이 잘 때에는
던전도 원래는 어두웠어요
그런데 암시를 가지고 있지 밝게 만들게 되었어요
몬스터의 불평…
채용 조건에서 암시 필수를 응모가 사라질 수도 있어서요
아, 그렇구나
그럼 간단하지만
괜찮겠어? 음… 그렇네요
오늘은 가장 중요한 사항이
중요한 사항?
클레이 씨를
나를?
의외로 한가한 거야?
어째서!?
저기 말이죠
지금 던전에 있는 건
저층 관리는 현장에 제가 감시할 필요는 없어요
클레이 씨한테 권유한다는 것도 심층에 도달한 클레이 씨는 그렇구나
그 대상도 지금은
그렇네요
그럼 다시 안내해 드릴게요
응, 잘 부탁해
제어실이에요
관리 작업의 태반은…
여기에서 해요
클레이 씨가 오셨으니까 "좀"이라고 하지 말고
응접실이에요
아, 아까 왔던…
사람이 살지 않는 땅
무르라그라는 여행자가
이름이 붙게 되었다
모험가가 방문하게 되며
지부가 생기고
마을이 되었다
던전의 이름을 따서
마을의 이름도 「안트무르그」로 결정
던전의 이름을 따서
마을의 이름도 「안트무르그」로 결정
던전의 정보도 늘어났다
난이도는 높았고
지하 7층까지
몬스터의 강해지는 경향을 보아
하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소속되지 않은 나는
소녀와 조우
그 결과
sub by 별명따위
sub by 별명따위
유리를 빛나게 하고 있어요
불빛을 사용하네
어두운 편이 좋으니까요
않은 몬스터분들의 불만이 많아서요
조건으로 내걸면 아무래도
거주구를 안내해 드릴게요!
바쁘지?
끝났으니까 괜찮아요!
권유한다는 일이에요!
저급 탐색자뿐이에요
맡기고 있으니까
목적이었지만
어찌 됐든 감시 대상이었어요
눈앞에 있다는 거구나
좀 정리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성대하게 정리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