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ト, gifted, 荒技, wanted
치트, 재능, 무력, 수배 중

禁忌, 禁じ手, 明らか盲点
금기, 금지된 기술, 명백한 맹점

反則, 異次元, この世の中のもんでは無いです
반칙, 다른 차원, 이 세계 사람이 아니에요

無理ゲ―, それ聞いてないって…
무리 망겜, 그딴 거 들은 적 없는데

ayライバル口を揃えて
ay 라이벌들 입을 모아

wowライバル口を揃えて
wow 라이벌들 입을 모아

バグで, まぐれ, 認めね―ゼッテ―
버그고 요행이라 인정할 수 없어, 절대로

マジで?コレおま…全部生身で?
진짜로? 이걸 너.. 전부 맨몸으로?

 

It’s 生身 It’s 生身
It’s 맨몸 It’s 맨몸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実力を発揮し切る前に
실력 발휘도 다 하기 전에

相手の方がバックれてくらしい
상대 쪽이 줄행랑 쳐버리고

上がり切るハ―ドルvery happy
완전 올라가버린 허들 very happy

あきらかにダントツでピカイチ
명백하게 단독 1등 군계일학

相変わらず脱皮してる毎日
여전히 탈피하고 있는 매일

(Bling Bling…)
(Bling Bling…)

誰の七光も要らない
누군가의 후광도 필요 없어

お前のiceよりicy
네 ice보다 icy

お前のiceよりicy
네 ice보다 icy

俺, パッと見出来ない事ばっかりだけど
내가 슬쩍 보면 못하는 것 천지지만

very happy
vey happy

あ, キレてる
아, 폭발했다

呆れてる周り
어이없는 분위기

恵まれてる家族友達
잘 만난 가족, 친구들

(happy)
(happy)

もう反則的立ち位置
완전 반칙적 위치

皆俺に任せとけば良い
모두 나한테 맡겨만 달라고

(Bang Bang Bang)
(Bang Bang Bang)

教科書に無い, 問題集に無い
교과서에도 없고 문제집에도 없어

超BADな呪い
겁나 BAD한 주문

listen
listen

鏡よ鏡答えちゃって
거울아, 거울아 대답해줘

Who’s the best ?
누가 최고야?

I’m the best !
내가 최고야!

Oh yeah
Oh yeah

生身のまま行けるとこまで
맨몸인 채로 갈 수 있는 곳까지

To the next, To the 1番上
다음을 향해, 1등을 향해

now singin
now singin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now singin
now singin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now singin
now singin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To the next, To the 1番上
다음을 향해, 1등을 향해

 

Eyday 俺のままで居るだけで超flex
Eyday 나 있는 그대로 있으면서 겁나 flex

Eyday 誰も口を挟めない
누구도 뭐라 말 한 번 못하지

(don’t test)
(don’t test)

Eyday 俺のままで居るだけで超flex
Eyday 나 있는 그대로 있으면서 겁나 flex

Eyday 誰も口を挟ませない
누구도 뭐라 말 한 번 못하지

마슐
신각자 후보 선발 시험 편
don’t test)
(don’t test)

마슐
신각자 후보 선발 시험 편



op 테마 Bling-Bang-Bang-Born
歌 Creepy Nuts

 

제2차 신각자 후보
선발 시험, 예선

 

이름 하여
사령의 사냥터

 

스테이지에 숨겨진
트롤 아귀의 부레에 들어간 열쇠를

마법을 사용해 풍선처럼
터뜨려 입수하고 탈출해야 한다

 

단 그것을 세 마리의 사령으로부터
도망치면서 진행해야 한다

 

왈칵
무리야~!

 

지금부터 행해질 예선,
사령의 사냥터!

 

물론 이 예선을 통과해야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시합 상황은 라플레의 거울로
회장에 중계되기 때문에

부정 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

선수 여러분
준비는 되셨나요?

 

그럼 시합을
개시하겠습니다!

 

돌아가고 싶어!

침대에서
쭉 자고 싶어!

 

아무튼 열쇠를 찾으면
되는 거잖아

 

어?

 

에스페셜!

 

뭐?!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이 사령에게는

마법이 전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시길

 

또한 도끼에 닿은 순간

게임 오버가 되며 격통과 함께
스테이지 밖으로 전송됩니다

 

벌써
1명 탈락

탈락자 1명, 남은 사람 11명

벌써

탈락자 1명, 남은 사람 11명

이것으로 남은 사람은
11명이 됐습니다!

아무튼 사령한테
도망 다니며

열쇠를 찾을 수밖에
없단 거지?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
힌트조차 주지 않는군

마구잡이로 도망치며
열쇠를 찾으라니

시험 내용 치곤
조잡한데

 

아직 밝혀지지 않은
다른 공략법이 있는 건가?

 

이건 어디까지나 시험,
적에게서 도망칠 때

마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려는 건가?

바로 그렇습니다!

사령은 마법이 통하지
않는 가상의 적

 

이 스테이지 한정이는
제한이 걸려 있지만

강력한 마법으로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개인의 힘으론
도저히 맞설 수 없는

강적이
나타났을 경우

도망친다는 선택 또한
하나의 훌륭한 전술

 

이 시험은 도망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결과를
남기는지 보는 것입니다!

발상 한 번
지독하네!

악질 학교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시작하자마자
1명 탈락이라니

올해는
수준이 낮네

근데 작년에는
레인이 있었으니까

비교 자체가
안 되겠지만

 

자, 맘껏 도망 다니세요!

 

엥?

 

엥?

 

말도 안 돼!
사령을 한 방에?

왠지 배를 감싸고
헐떡거리는데?

도망쳐야만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결과를 남기느냐가
이 예선의 취지잖아

내가 속수무책으로
당한 사령을?!

 

저 녀석,
터무니없잖아!

 

이제 열쇠만
찾으면 되겠네

 

그렇습니다,
사령은 어디까지나 사령

생물이 아닙니다

대미지를 입어도
금방 회복하니 주의하세요!

 

머엉

머엉

뭐야, 이게?

머엉

그럼 더는 신경 안 쓸게요

 

다다다다다다다

그나저나 열쇠가 든
풍선은 어디 있을까?

스몰

이거 내 머리론
고생 꽤나 하겠는데...

 

어라?

 

작아졌네...

 

-내가 마법을 걸었어
-응?

이쪽이야

 

아, 갔나?

눈이 안 좋은 사령은 그 대신에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해

그것만 조심하면 돼

리스펠

 

오, 다시 돌아왔네?

 

내 고유 마법은 사물의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가 있어

그걸로 아까
작아진 거구나!

그런 셈이지

 

저기, 감사합니다

-시험인데...
-무슨 소리야?

이 시험은
어딜 보나

서로 협력하는 게 효율이
좋으니까 당연한 거지

다시 말해, 우리 둘은
동맹을 맺은 거라고

둘이서 시험을
클리어하자!

 

아, 갑작스럽게
그럴 수가..

음.. 뭐, 괜찮겠죠,
도움도 받았고

 

-사람이 너무 좋네
-음?

 

먼저 열쇠의 위치를
파악해야 하는데

틀림없이 저 사령의
이동 범위 안에 있을 거야

엥? 어째서죠?

이건 어디까지나
시험이야

임기응변 능력을
보는 건 물론이고

논리적으로 정답을 도출할 수
있게 구성했을 테니까

 

엥?

뭐야, 기절했어?

 

아!

 

죄송합니다,
좀 난해해서요

 

뭐, 요약하자면

 

빠암

빠암
사령을 쫓는 거야!

 

두웅

두웅
라저

 

덜 덜 덜 덜
덜 덜 덜 덜

어디 있는 거야?
열쇠는!

어디 있냐고?

 

이건...

 

살금 살금

 

절대로 소리 내면 안 돼

알겠습니다

 

-세이프
-세이프

 

선배 저거

 

역시 그렇구나

 

사령은 열쇠를 중심으로
돌아다니고 있던 거구나

 

풍선 밑에 있는 건
공기 주입기?

부풀려서 터뜨리면
된다니 간단하네

응? 아, 바보야!
하지 마!

어딜 보나 함...

 

빠앙

 

-너 바보야?
-이거 거하게 사고 쳐버렸네요

남 일처럼 말하긴...

 

저 풍선은 직접 눌러서
공기를 넣으려 하면

소리가 나서
사령이 쫓아오는 구조인가?

 

내 마법은 사물의 크기를
바꾸는 건데..

그럼 무슨 수로
공기를 불어넣지?

 

그냥 풍선을 직접
터뜨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좋아, 사령이 안 보여

-이 틈에 터뜨리자
-네

 

빠앙

 

설마 풍선을 건드리기만 해도
소리가 날 줄이야

그게
당연한 거긴 한데...

그렇다면 풍선 안의 열쇠를
직접 꺼내는 것도 힘들겠네

 

혹시 그
공기 주입기를 부수면

열쇠가 그대로
떨어질지도 몰라

 

열쇠가 떨어지지도 않고
풍선이 쪼그라들지도 않다니

마법으로 열쇠를
안에 띄워둔 건가?

역시 마법으로
저 풍선을 부풀릴 수밖에 없단 건가?

근데 어떤 마법을
써야 하지?

그보다 공기 주입기를
부숴 버렸는데...

 

준비 완료

 

빅 다크

 

이봐, 이봐, 열쇠가 들어간 풍선을
마법으로 더 크게 만들었어!

머리는 장식인가?

터뜨리기 더 힘들게
만들어서 어쩌려는 거야?

 

참고로 풍선의 안쪽에서 건드려도
소리가 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람이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마슈...
응?

 

저게 뭐지?

 

저건 설마?

 

빠암

브레이크 댄스 자세?

 

야, 야,
이거 진짜냐?

 

-설마, 말도 안 돼!
-설마! 설마!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답은 항상 간단한 법

 

내 마법으로 풍선을
크게 만들고

그 커진 공기 주입구에
바람을 불어넣는 거야

브레이크 댄스로...!

 

-그렇군
-역시 굉장하네요

두근♥ 두근♥

 

-인간 병기다...
-녀석은 인간 병기야...

 

이얍

 

첫 번째 열쇠
획득 완료!

 

마슈 일행이 열쇠를
손에 넣은 한편

다른 곳에선...

 

그라비오르

 

이걸로 예선 돌파로군

 

아자!

 

너...

 

공격하지 마!
때리지 마!

아픈 거 싫어!
죄송해요!

-괜찮아, 핀?
-어?

 

-도트?
-열쇠는 손에 넣었어?

 

별수 없지,
내가 도와줄게

 

도트, 너 피가...!

 

-별수 없지!
-아니, 피가!

 

-별수 없지!
-그러니까 피가!

 

우와, 우와, 우와~

 

이야, 어떻게든 해결했네?

 

한때는 어떻게 되는
줄 알았는데

-저기, 선배
-응? 왜?

-이거요
-뭐?

 

이거 선배 덕분에 얻은 열쇠니까
먼저 가져 가세요

 

-넌 정말 사람이 좋구나
-엥? 그렇지 않아요

그 열쇠는 네가 가져

 

출구는 저쪽이야

빨리 골인하면
유리한 판정을 받는단 소문도 있거든

어, 하지만...

실은 레인에게
네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토끼 좋아하는 그 분?

설마 정말로 이렇게까지
사람이 좋을 줄은 몰랐어

열쇠를 손에 넣는 감은 잡았으니까
이젠 나 혼자서도 충분해

 

마슈, 이건 남자의
자존심이야

 

너 같은 사람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은 내 고집이니까

신경 쓰지 마

 

후배가 선배의 체면을 살려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감사합니다

 

후, 그럼...

 

불길한 예감이
적중했군

 

오르카 기숙사,
카르파초 로얀

 

레인, 나 조금은
선배 답게 행동한 걸까?

 

덤벼

 

자, 열쇠를 넣은 선수들이 차례차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건 음료수와
타올이에요)
자, 열쇠를 넣은 선수들이 차례차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건 음료수와
타올이에요)

 

-마슈!
-어?

 

도트랑 핀?

풍선과 폭발 마법은
궁합이 꽤 좋더라고!

그런 것치곤
많이 다쳤네?

하는 김에 핀 몫까지
열쇠를...

 

괜찮아?

 

넌 마법도 안 쓰고
용케도 그 풍선을 공략했구나?

뭐, 도와준 사람이 있어서
어찌저찌...

 

그런데 그 선배는
왜 나한테 열쇠를...

뭔가 사정이
있는 거 같던데...

-왜 그래?
-아니, 그냥 좀...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인원은 9명입니다!

마지막 한 명은
대체 누가 될까요?

 

선배...

 

결정됐습니다!
마지막 한 명은!

오르카 기숙사,
카르파초 로얀입니다!

 

그런데 이건
처참한데요

출혈이 심합니다!

이렇게까지 괴롭힐
필요가 있었을까요?

이건 다른 선수들을 향한
선전 포고인가요?

 

송사리는 필요 없어

 

송사리는 가치가 없지

 

그러니까 내가 송사리를 어떻게 하건
그건 내 맘 아닌가?

-저기요
-음?

무슨 짓이죠?

그 이상 그러시면
흠씬 팰 겁니다

 

그보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말했잖아,
어떻게 하건 그건 내 맘이라고

 

카르파초 로얀

올해 내부 진학을
1위로 통과

랜스랑 같은
진짜 엘리트

 

으, 음료수랑
타올입니다

 

송사리 주제에
나한테 말대답하지 마

 

꼴꼴꼴꼴

뭐야?

 

설마 저건?

 

푸하

 

죄송해요, 3시라서 자작
근육 드링크 좀 마셨습니다

프로틴이다!

콩을 분말로
만들어서

단백질을 섭취하기
쉽게 만들었어요

 

것보다 머리에
뿌리려던 물로

프로틴 드링크를 만들려는
그 사고방식이 무서워!

 

죄송합니다

단백질은 먹는 타이밍이
중요해서요

 

그리고 자꾸 송사리, 송사리
그러시는데

전 아직 저보다 강한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요?

 

애초에 강함의 정의는
사람에 따라 다른..

 

어라?

빠암

빠암

강함이란 뭐지?

빠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게 됐잖아!

 

거기까지!

 

싸움은 시험 중에
해주세요!

아시겠습니까?

그럼! 다음 시험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로브의 색깔이
바뀌었어?

 

다음 시험은 이겁니다!

 

이름 하여
생명의 수정!

 

이번엔 팀전입니다!

 

1팀에 세 명인데요

9명이므로
총 세 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팀으로 나뉘게 되면
세 명이 저마다 수정을 갖게 되며

상대 팀의 수정을
깨뜨리러 가주십시오!

수정이 전부 깨진 팀은
탈락입니다

-그렇군
-그래서 팀전이구나?

(어버, 어버버...)
-그렇군
-그래서 팀전이구나?

(어, 어버...)
어?

어, 어버,
어버버버버버버버버버...

야, 인마! 룰이 복잡해서
우리 대장님 뇌가 버벅대잖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라고!

그, 그게..
다시 말해

팀 대항전으로
다른 팀의 수정을 깨면 됩니다!

다시 말해서 상대가 갖고 있는
수정을 박살 내면 된대!

간단하지?

나 깬다, 수정
나 깬다, 수정

-그래! 깨! 깨는 거야!
-수정 깬다...

 

그보다 랜스랑
다른 팀이라니 어떡하지?

 

그럼 수정을
나눠 드리겠습니다

 

이 수정은 깨지기 쉬우니
취급에 주의하세요

 

이 수정이
시험을...

우리 운명을
결정 짓는구나...

 

팀은 세 명

전원의 수정이 깨지면
탈락이니까

내 게 깨지더라도
일단은...

 

어?

 

미끄러졌어

아!!!!!!!

아, 아직 괜찮아,
도트가 갖고 있는 수정이...

 

이게 너무 매끈거리잖아...

 

침울

침울
하트 팀 수정(두 개)

침울
하트 팀 수정(두 개)
향년

침울
하트 팀 수정(두 개)
향년
23초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이거, 내 수정까지 깨지면
끝장이잖아!

뭐, 안심해

 

네 수정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줄 테니까

 

둘 다...

그렇지,
이 두 사람이 있으면...

 

그런데 뭘 잘했다고
얼굴 그러고 있어?

좀 반성해라!

다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면 시험을
시작하겠습니다!

 

스테이지 이동!

 

이 스테이지도
첫 번째 시험처럼

각 선수들이
무작위로 배치됩니다

과연 수정을
마지막까지 지켜내고

시험을 돌파하는 것은
어떤 팀이 될까요?

 

덩그러니

 

티, 팀전인데 왜 뿔뿔이
흩어놓는 거야!

 

빌어먹을!!

 

-외톨이가 됐네요
-다 끝났어!

 

Tokyo's Way!
Tokyo's Way!

シュールに生きたいわ
초현실적으로 살고 싶어

テンプレート 回避
템플릿 회피

オリジナルのストーリー
오리지널한 스토리

Tokyo's Way!
Tokyo's Way!

溢れる人混みの中
넘쳐나는 인파 속에서

自分だけの道を
자신만의 길을

ああ 探しているの
아아, 찾고 있어

Tokyo's Way! Woh
Tokyo's Way! Woh

Tokyo's Way!
Tokyo's Way!

Way! Way!
Way! Way!

Tokyo's Way! Woh
Tokyo's Way! Woh

T
T

TO
TO

TOK
TOK

TOKY
TOKY

TOKYO
TOKYO

にゃんにゃん猫背に
냥냥 새우등진 채로

新宿交差点
신주쿠 교차로

Way! Way!
Way! Way!

どうして寂しげに
왜 쓸쓸하게 있는 거야?

クールに生きる東京流
쿨하게 사는 도쿄 스타일

Way! Way!
Way! Way!

裏原宿でシュークリーム
우라하라주쿠에서 슈크림

恵比寿のテラスでコーヒー
에비스 테라스에서 커피

上でキラリ輝き
겉에선 반짝반짝 빛내며

裏でどろりリアリティー
뒤에선 찐득한 리얼리티

 

大人へ
어른으로

大人へ
어른으로

大人へ
어른으로

大人へ
어른으로

Tokyo's Way!
Tokyo's Way!

シュールに生きたいわ
초현실적으로 살고 싶어

テンプレート 回避
템플릿 회피

オリジナルのストーリー
오리지널한 스토리

Tokyo's Way!
Tokyo's Way!

溢れる人混みの中
넘쳐나는 인파 속에서

自分だけの道を
자신만의 길을

ああ 探しているの
아아, 찾고 있어

Way!
Way!

マイペースに
마이페이스로

Way!
Way!

自分流に
자기 스타일로

Way!
Way!

駆けてゆく
달려나가네

全力疾走!
전력질주!

Woh
Woh

Tokyo's Way! Woh
Tokyo's Way! Woh

Tokyo's Way!
Tokyo's Way!

Way! Way!
Way! Way!

Tokyo's Way! Woh
Tokyo's Way! Woh

T
T

TO
TO

TOK
TOK

TOKY
TOKY

TOKYO
TOKYO

 

ED 테마 Tokyo's Way!
歌 사립 에비스 중학

 

다음 화
핀 에임즈와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