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뭔가 말하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해야
무슨 말을 해야 기뻐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마코토
간다
焼けるような、
灼けるような、
妬けるような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
선배는 남자아이
선배는 남자아이
선배는 남자아이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読後感のみを求めてしまう
効率目当ての優しさで
こなしてく毎日ではたどり着けない
特別な愛を注げるもの
気づいたら夏が終わってそうな焦りで
焼けるような、
灼けるような、
妬けるような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
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望んで産まれたわけじゃない社会に
気を使いすぎて疲れる
私たちのための答えはきっと
わがままの中に
わがままの中に
褪せるように、
焦るように、
過ぎていく
毎日や恋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
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言えぬような、
言えぬような、
癒えぬような、
すれ違いばっかで
うまくたどり着けない理想の
関係も自分自身も、
何もかも未熟の中
散文的青春をもっと
我がままに生きてみようか
제10화 두 사람의 마음
- 스승님?
나도 말이야!
너한텐 폐 끼쳐도 되잖아!
그건 좋은데요...
넌 참 굉장해
마코토가 여장인 걸 알아도
내가 마코토를
엑 소리 안 나왔잖아
엑 소리라뇨?
대개는 놀란다고
조금은 엑 소리 나온다고
난...
네가 부러워
전 스승님이 부러운데요
어째서...
아오이라면 어떡했을까?
안 돼!
스스로 생각해야지
이건 내가...
생각해야 해
좀 더...
제대로...
살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저기, 기다려!
어디 가는 거야?
모르겠나요?
선배가 없는 곳이에요
선배가 평범한 선택을
저희는 행복해질 수
이제 같이 있을 수 없어
잠깐!
그럼 나는?
어떡하면 좋았던 거야?
마코토 선배야말로
어떡하고 싶나요?
그걸 생각해야죠
아오이, 난 분명
아오이를...
꾸..꿈인가?
내가 여자애였으면 좋았을까?
그러면 류지도
좋아하게...?
아니야, 그게 아냐
상처를 안 줄지
불탈 듯한,
타오를 듯한,
질투 날 듯한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사실대로 말하면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독후감만을 추구하는
효율을 노리는 친절로
소화하는 일상으로는 도달할 수 없어
특별한 사랑을 쏟을 곳을
깨달으면 여름이 끝난 듯한 초조함에
불탈 듯한,
타오를 듯한,
질투 날 듯한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사실대로 말하면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사회에
과도하게 신경 쓰느라 지치는
우리를 위한 해답은 분명
자기 고집 속에
자기 고집 속에
바래는 듯이,
초조한 듯이,
지나가는
하루하루와 사랑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사실대로 말하면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말하기 힘든,
말하기 힘든,
고치기 힘든,
엇갈림뿐이어서
좀처럼 도달할 수 없는 이상적인
관계의 나 자신도,
모조리 죄다 미숙함 속에서
산문적 청춘을 좀 더
내 고집대로 살아보실까
- 여어
좋아한단 걸 알아도
왜 제대로 안 되는 걸까...
해주지 않아서
없는 거예요
제대로 좋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