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의 순간에 임종의 순간에
훌륭하도다!
아쿠타가와!!
어리석은 놈...!
어서 가라!
처음부터 아군만을
요인피난용 잠수정...
저것에 호랑이 꼬마를 하지만 지금 당장 후쿠치 공!
후쿠치 공 아니십니까!?
역시 《사무라이》
요코하마항 여기는 선상에서 후쿠치 공이 증원을 요청한다
육지와 통신중인가...
제군들도 기관부의 소화를 소화는 현재 상황도
저는 지금 도주중인 목을 졸려 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지 않곤 그럼...
미안할 짓을
이미 내가 벴다
아뇨...!
그렇다면
경비원과의 대화에 잠수정은 이미 과거를 「베어」 아니!
그는 본부에 벴다간
하는 수 없군...
테러리스트 중 한 명이 구난신호를 추적하라고 -네!
토랑이 꼬마 놈...
'우연히 온 경비원' 덕에
뭐, 됐다...
앞으로 6일만 있으면
미안하다
목숨의 보답으로는
fan sub by kairan
그 후...
잠수정으로부터 안고 씨한테 객선에서의
아쿠타가와는 어째서 만일 아쿠타가와가 경비원을 죽였다면
후쿠치의 정체를 나도 죽었겠지
죽어 있는 참에 자네는 아직
나의 벗을 소개하지
《천인오쇠》 이 세상의 재앙
불사의 왕!
브램 군이지...
나의 숙적이여...
지금은 짐이 저번에 아직 2주밖에 뭐라...?
고작 2주인가?
천도가 마갈 중반에서 보병으로 관을 닫거라 전에도 말했잖나!
다음에 눈을 뜨면 알 바 아니다...
나의 수면은 불손한 우민에게
나를 저주한다?
미안하지만
"불사백작" 북유럽의 영주!
이능력으로 인해 《흡혈종》으로 변용해버린 일찍이 존재했던 그러한 별명은 잊었다
그리 토라지지 말거라
지금은
말보다도 행동을 택하는가!
피난시킬 구멍이었나...
태우기 위해 바닥에 구멍을...
헤엄쳐 쫓는다면...
후쿠치 공이셨군요!
연안경비대 응답 바람
보즈베리언호!
적과 교전중
수고가 많다!
부탁하지
완료되었습니다!
본부에 보고를 끝냈죠
테러리스트에게
죽을 뻔 했습니다!
분을 삭힐 수가 없어요!
해버렸군
다행이지요...
시간을 잡아먹혔군...
「공간도약」의 범위 밖...
경비원을 죽일까...?
보고를 끝냈다고 했다
수법이 들통날지도 몰라
잠수정을 타고 도주하였다
연안 경비대에 연락하도록
살았구나
뭐 하나 숨기지 않아도 될 테니
너무 보잘 것 없었구나
헤엄쳐 탈출한 나는
구조되어
전말을 듣게 되었다
나를 피난시킨 것인가
불살의 맹세를 지키지 않고
밖에 전하지도 못하고
미안하다만...
해줘야 할 일이 있거든
마지막 한 명
눈을 뜬 뒤로 몇 년이 지났지?
안 지났다만?
넘어가는 정도의 기간 아니더냐
짐은 자겠다
바빠질 것이라고!
위대한 것
저주가 있으라
그것은 무리다...
브램
세포가 변이하여
인간이었던 것
"인류를 멸망시킬 열의 재액" 중 하나!
서로 같은 편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