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자 후보 선발,
최종 시험 도중

 

갑작스레 이노센트 제로가
출현하게 되고

 

월버그 교장과
이노센트 제로는 상공에서 대치하게 되고

 

마법으로 시간이 정지돼 있는
지상에선

 

마슈는 이노센트 제로의 간부,
셀 워를 맨주먹으로 패고 있었다

 

기억났어

 

까맣고 뾰족뾰족
쓰던 사람이었구나

 

근데 한 번 본 건데

 

또 같은 거
쓰는 건 좀 아니지

 

마슈는 싸운 상대의 얼굴은
잊어버리나

 

한 번 본 마법은
잊지 않는 듯하다

 

チ―ト, gifted, 荒技, wanted
치트, 재능, 무력, 수배 중

禁忌, 禁じ手, 明らか盲点
금기, 금지된 기술, 명백한 맹점

反則, 異次元, この世の中のもんでは無いです
반칙, 다른 차원, 이 세계 사람이 아니에요

無理ゲ―, それ聞いてないって…
무리 망겜, 그딴 거 들은 적 없는데

ayライバル口を揃えて
ay 라이벌들 입을 모아

wowライバル口を揃えて
wow 라이벌들 입을 모아

バグで, まぐれ, 認めね―ゼッテ―
버그고 요행이라 인정할 수 없어, 절대로

マジで?コレおま…全部生身で?
진짜로? 이걸 너.. 전부 맨몸으로?

 

It’s 生身 It’s 生身
It’s 맨몸 It’s 맨몸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実力を発揮し切る前に
실력 발휘도 다 하기 전에

相手の方がバックれてくらしい
상대 쪽이 줄행랑 쳐버리고

上がり切るハ―ドルvery happy
완전 올라가버린 허들 very happy

あきらかにダントツでピカイチ
명백하게 단독 1등 군계일학

相変わらず脱皮してる毎日
여전히 탈피하고 있는 매일

(Bling Bling…)
(Bling Bling…)

誰の七光も要らない
누군가의 후광도 필요 없어

お前のiceよりicy
네 ice보다 icy

お前のiceよりicy
네 ice보다 icy

俺, パッと見出来ない事ばっかりだけど
내가 슬쩍 보면 못하는 것 천지지만

very happy
vey happy

あ, キレてる
아, 폭발했다

呆れてる周り
어이없는 분위기

恵まれてる家族友達
잘 만난 가족, 친구들

(happy)
(happy)

もう反則的立ち位置
완전 반칙적 위치

皆俺に任せとけば良い
모두 나한테 맡겨만 달라고

(Bang Bang Bang)
(Bang Bang Bang)

教科書に無い, 問題集に無い
교과서에도 없고 문제집에도 없어

超BADな呪い
겁나 BAD한 주문

listen
listen

鏡よ鏡答えちゃって
거울아, 거울아 대답해줘

Who’s the best ?
누가 최고야?

I’m the best !
내가 최고야!

Oh yeah
Oh yeah

生身のまま行けるとこまで
맨몸인 채로 갈 수 있는 곳까지

To the next, To the 1番上
다음을 향해, 1등을 향해

now singin
now singin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now singin
now singin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now singin
now singin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

Bling-Bang-Bang-Born
Bling-Bang-Bang-Born

 

To the next, To the 1番上
다음을 향해, 1등을 향해

 

Eyday 俺のままで居るだけで超flex
Eyday 나 있는 그대로 있으면서 겁나 flex

Eyday 誰も口を挟めない
Eyday 누구도 뭐라 말 한 번 못하지

(don’t test)
(don’t test)

Eyday 俺のままで居るだけで超flex
Eyday 나 있는 그대로 있으면서 겁나 flex

Eyday 誰も口を挟ませない
Eyday 누구도 뭐라 말 한 번 못하지

마슐
신각자 후보 선발 시험 편
(don’t test)
(don’t test)

마슐
신각자 후보 선발 시험 편



op 테마 Bling-Bang-Bang-Born
歌 Creepy Nuts

 

아담 잡스

 

압도적인 마력을
지녔으며

수백 년에 걸쳐
마법계의 정점에 군림했던

전설의 마법사

 

독자적으로 마법 이론을
체계화하여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더불어 집정 기관인
마법국을 설립함으로써

 

마법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하지만 그가 말년에
힘쓴 것은

마법을 쓰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사회적인 지원이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강자는 약자를 위해 힘써야 한다

 

그는 그 가르침을 월버그를 포함한
세 명의 제자에게 남겼다

 

그리고―

 

선생님!

 

마침내 나는
손에 넣었다

인간의 살점에서
생명을 다시 불러오는 마법을!

 

그렇다고는 해도 육체의 시간을
되돌릴 뿐이고

 

정신까지 돌아오는 건
아니지만

 

대체 무슨 짓을...!

 

지금부턴...

 

아 네크로스 맨스가
상대해 드리죠

 

인형 놀이는
제 특기라서 말이죠

 

반드시 당신을
만족시켜 드리죠

 

네놈들...!

얼마나 날 화나게
만들 셈이냐!

 

어이쿠, 공격할
생각이신 겁니까?

 

인형이라곤 해도

일찍이 스승이기도 했던 늙었지만
한떄는 위대했던 이 사내

 

이, 이 마력은!

 

그토록 오래 살았던 선생님도
수명은 거스르지도 못하고

 

추하게 늙고 마셨지

 

하지만 난 선생님의 육체를
전성기 시절로 되돌렸다

 

그 마력은
역대 최고란 말이다!

 

선생님이 널
무척 맘에 들어하셨지

 

어때, 멋진 재회지?

 

노블레스 오블리주
말인가요?

 

그래

 

신분이 높은 자는 약한 자를
인도할 책임과 의무가 있네

 

전 노력을 게을리 하는 이들이
자신을 옹호하기 위해서

만든 말이란
생각뿐이 안 드는데요

 

그 또한 일리 있는
주장이야, 월버그

 

우리가 굳이 타인을 위해
애써 일할 이유는 없지

 

그럴 줄 알았냐!
스승을 논파하면 어쩌잔 거냐!

 

그렇게 내 머리 위에
올라서고 싶은 거냐?

 

아뇨..

 

농담이야, 농담!

미안, 미안!

 

뭐, 그런 의견이 나온단 건...

 

넌 아직 한참
젊다는 얘기지!

 

뭐, 언젠간 알게 되겠지

 

넌 강하니까

 

튕겨졌다고?

 

선생님은 내게 있어
위대한 분이셨다

 

하나 시대는 쇄신되었다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닌 지금이지

 

지금을 혼돈에
빠뜨리려 한다면

 

설령 스승님이라도
봐주진 않겠습니다

 

그야 지금이 전
제일 강하니까요, 선생님!

 

월버그...

 

월버그 바이간

 

일찍이 신각자로서
나라를 다스렸고

지금도 여전히 이 마법계의
정점에 군림하는 사내

 

그 실력은 의심의 여지없이
마법계 제일

 

하지만 그건 현제 세간이 아는
마법계에서의 얘기일 뿐

 

다크 임팩트!

 

아담 잡스의 어둠 마법은
모든 것을 무로 되돌린다

 

모든 것을 어둠으로
뒤덮는 마법이지

 

어둠에 휩싸이도록 해라!

다크 스네이크!

 

이 마력은...!

그야말로 전성기?!

 

아담 잡스가 일찍이
마법계를 휘어잡은 위대한 힘

어둠 마법

그것은 닿은 모든 것을
어둠으로 되돌리는 마법

상대의 마법조차도
어둠으로 바꿔버린다

 

다시 말해, 방출된 어둠 마법은
마법으로 대처하는 게 불가능하다

 

월버그가 다크 스네이크에
반격하지 않은 것은

자신의 마법이 통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찍이 스승이 사용했던
어둠 마법인데

그 특성을 모를 리 없지

 

최고잖아, 이 장난감은!

 

내가 지금까지 다뤄본 것 중에서
최고로 스펙이 높다고!

 

앞으로도 내 걸로 삼아
유의미하게 써주마!

 

다크 스네이크 더블!

 

어둠 마법을 도려냈다고?

 

다크 임팩트!

 

팔이!!

 

내 팔이!!!

뭐, 안심하게

내 마법은 공간을
조종하지

 

네놈의 잃은 몸은
살짝 먼 곳에 갔을 뿐이야

죽지는 않아

 

그, 그렇군

내 몸을 공간째로
도려낸 것처럼

 

어둠 마법을 공간쨰로 도려내서
대처했단 말이냐?

 

그렇다면! 다 도려내지 못할 정도로
어둠 마법을 퍼부어 주마!

 

다크 임팩트 앱솔!

 

어둠 마법을 상회할 수는
없을 거다!

 

이 숫자를 전부 공간을 도려내기엔

이리 많다면 공간을 도려내기엔
시간이 부족할 거다!

 

말도 안 돼!

 

이런 무지막지한 마법을
광범위로 도려내다니!

 

일찍이 마법계를 석권했던
인간을 쓰고 있는 거라고!

 

아무리 현재의 정점이라고 해도
이렇게 힘이 차이 날 리가 없다!

 

하물며 어둠 마법!

모든 마법의 정점에 위치한
이 어둠 마법이!

 

다크 테레멘도즈

 

어둠 마법 최대 출력이다!

 

주문끼리 부딪쳐서
이 어둠 마법이 지다니 인정할 수 없어!

 

뭔가 착각하는 듯하군

 

조금 전까지 보여준 건
모두 지팡이 자체의 능력일세

 

주문을 외원다는 것은
이런 것이야, 젊은이

 

뭐야, 이 마력은!!

 

스페이즈―

새크리파이스!

 

오, 오지 마!
오지 마!

 

오지 마!

 

뭐, 언젠가 알게
되겠지

넌 강하니까

 

선생님의 가르침은
제가 잇겠습니다

지금 다시 한 번
편안히 영면해 주십쇼

 

여전히 쇠할 줄 모르는군,
월버그여

 

다음은 네놈 차례로구나,
안 그러냐?

 

이노센트 제로여

 

익스플롬!

 

그라비오르!

 

또냐고, 빌어먹을!

 

이 물량...

 

우리의 마력을
잡아두는 게 목적인가?

 

우는 소리 하지 마!

 

냉정한 상황 분석을
했을 뿐이야

 

버섯 머리 친구한테
가세하러 가고 싶지만

여길 벗어났다간
학생들한테 위험이...!

 

한 번 본 마법은 통하지
않는다고?

-저기...
-응?

 

애초에 전 왜
노려지고 있는 거죠?

 

인체 제조
금기 마법이라고 아나?

 

인체 제조 금기 마법?

 

인체 제조 금기 마법

 

피가 이어진
여섯 명의 심장으로

불로불사의 심장을
만드는 어둠 마법이지

 

그래서 아버님은 여섯 명의
아이를 마련하셨다

심장을 키우기 위한
그릇으로써

 

다시 말해 네놈은
아버님이 만들어낸 인형

 

아버님이 완전한 육체를 창조하기 위해 만드신
부품에 불과하다고

 

쿠웅

 

기뻐해, 이건
영애로운 일이니까

 

신에 가장 가까운
생명의 일부가 되는 거니까

 

네?

 

그러니까 좋은 근육을 만들려면
단백질이 필요한 그런 느낌?

 

그런 존재군요, 전...

 

무슨 소릴 하는 거지?
이 녀석은...

 

아...

 

빠암

 

빠암
무겁네

 

꽤나 무겁네요,
제 인생...

 

일단 한숨 잘게요

 

이 자식, 몇 초만에
잠들었어

 

야, 자지 마라!

 

이런, 일어나도
현실인 듯하네

 

그런데 당신은
제 형제인가요?

 

아니다

 

난 죽은 자의 육신에
아버님의 피를 넣어 제조된

클론에 불과해

 

아버님의 숭고한 목적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려고 태어났지

 

그렇군요

 

아들로서 아버님의 몸의
일부가 된단 건

최고로
영애로운 일이야

 

그게 네 녀석 같은
쓰레기였다니!

 

열불이 나서
분노가 가라앉질 않아!

 

어차피 무가치한 인생이니

 

써주는 게
감사한 줄 알라고!

 

넌 이 손으로
갈기갈기 반쯤 죽여...

 

이 자식,
남이 말하는 도중에...

 

무거운 인생이든
무가치한 인생이든 상관없어

 

난 무적이니까,
얼른 덤벼

 

이 녀석의 페이스에
말려들면 안 돼

 

아버님이 만든 것이니
나름대로 힘이 있다는 건 납득이 간다

 

하지만..

 

처음부터 전력으로
가겠다

 

컴온~

 

서몬즈 헤파이스토스!

 

뭐지, 저건?

 

이것이 지팡이의 힘을
완전히 이끌어낸

 

지팡이 본연의
모습이다

 

우와~

 

마법은 어떤 형태로든
진화하지

 

사용자의 마력,
그 양에 따라서 말이지!

 

뭐야, 저건!

 

저 무시무시한 마력은!

 

아버님이 바라시는 건
심장뿐!

그것 말곤 전부
갈기갈기 찢어발겨 주마!

 

다이아몬드 커터!

 

위험해라

 

우리 학사가!

 

이 원반의 날은
다이아몬드야

이 세상에 자르지
못하는 것은 없지

 

뿐만 아니라 원반은 널 찢어발길 때까지
추적을 끝내지 않는다

 

원반을 무시하고
직접 가는 수밖에...

 

히엑

 

그렇군, 네 개 중에 두 개는
내가 접근 못하도록 대기하고 있는 거구나

 

위험해!
아무리 그래도 네 개는 위험해!

 

왜 그러지?
겁먹은 거냐?

 

하지만 네가 도망치면

 

그 벌로 이 일대의 인간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거다!

 

블랙 다이아몬드!

 

뭔가 또 나왔네

 

서몬즈로 본연의 힘을
얻은 지팡이는

지팡이의 능력이
확장되는 것뿐만 아니라

발휘할 수 있는 마력량도
격이 달라지지!

 

이 천 개의
다이아몬드가

이 학원에 있는 쓰레기들의
사지를 꿰뚫을 거다!

 

네가 얻었다고 착각하는
하찮은 보금자리를!

 

이용 가치가 없는
네 주변의 것들을

 

쳐죽여주마

 

얌전히 항복하도록 해라,
마슈 반데드!

 

여기서 나간다고?

 

무슨 속셈이냐?

 

학생들을 버리고 도망친 건가?

 

공략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포기한 건가?

 

동료들이 싸우고 있는데
포기했단 거냐?

 

학교를 한바퀴 돌아서
따돌리고 왔습니다

 

설마! 추격하는
원반을 따돌리다니!

 

이 자식, 얼마나
빠른 속도로 달린 거야!

 

게다가 몸을 밀착해서

원반이 오면 날
말려들게 하려고...

 

하지만 안됐군

 

내게 이게
있단 걸 잊은 거냐?

 

이 다이아몬드 외피는 타격으로
어떻게 할 수 없어!

 

나와 함께
널 썰어주마!

 

죽어라!

 

결국 이 정도구나!

쓰레기 자식!

 

모습이 아주
꼴사납기 그지없구나!

기다려라, 네 동료도
똑같이 두 동강을 내서

뒤를 따라가게...

 

가, 감촉이...

 

슈크림?

 

대체 어떻게 된 거지!

 

슈크림 파티~

슈크림 파티~ 슈크림 파티~

 

이 자식, 내가 분명
죽였을 텐데!

슈크림 파티

 

슈크림 파티

 

슈크림 파티...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거냐고!

왜 살아있는 거냐?

 

슈크림 파티

 

슈크림 파티

 

슈크림 파티..

하지 마! 커스터드가
역류해서 코에!

 

숨이...!

 

괴로워! 괴로워...!

 

괴로워...!

 

바이셉스 마법

 

파이선 초크

 

저산소증

 

뇌에 산소가 부족하면
반쯤 환각 상태에 빠진다

 

마슈는 원반이 닿기 직전

남은 시간과 다이아몬드의
경도를 생각해

타격으로 공략하길
포기했다

 

그리고 곧바로 상완이두근의
폭발적 수축으로 경동맥을 압박해서

산소 공급을 차단한다

 

그 결과, 1초가 지나기도 전에
기절시키는데 성공했다

 

물론 블랙 다이아몬드도...

 

이 학교는 내게 있어
소중한 장소야

 

그걸 부수려고 든다면

 

몇 번이든
목을 졸라 드리죠

 

제 근육으로

 

Tokyo's Way!
Tokyo's Way!

シュールに生きたいわ
초현실적으로 살고 싶어

テンプレート 回避
템플릿 회피

オリジナルのストーリー
오리지널한 스토리

Tokyo's Way!
Tokyo's Way!

溢れる人混みの中
넘쳐나는 인파 속에서

自分だけの道を
자신만의 길을

ああ 探しているの
아아, 찾고 있어

Tokyo's Way! Woh
Tokyo's Way! Woh

Tokyo's Way!
Tokyo's Way!

Way! Way!
Way! Way!

Tokyo's Way! Woh
Tokyo's Way! Woh

T
T

TO
TO

TOK
TOK

TOKY
TOKY

TOKYO
TOKYO

にゃんにゃん猫背に
냥냥 새우등진 채로

新宿交差点
신주쿠 교차로

Way! Way!
Way! Way!

どうして寂しげに
왜 쓸쓸하게 있는 거야?

クールに生きる東京流
쿨하게 사는 도쿄 스타일

Way! Way!
Way! Way!

裏原宿でシュークリーム
우라하라주쿠에서 슈크림

恵比寿のテラスでコーヒー
에비스 테라스에서 커피

上でキラリ輝き
겉에선 반짝반짝 빛내며

裏でどろりリアリティー
뒤에선 찐득한 리얼리티

 

大人へ
어른으로

大人へ
어른으로

大人へ
어른으로

大人へ
어른으로

Tokyo's Way!
Tokyo's Way!

シュールに生きたいわ
초현실적으로 살고 싶어

テンプレート 回避
템플릿 회피

オリジナルのストーリー
오리지널한 스토리

Tokyo's Way!
Tokyo's Way!

溢れる人混みの中
넘쳐나는 인파 속에서

自分だけの道を
자신만의 길을

ああ 探しているの
아아, 찾고 있어

Way!
Way!

マイペースに
마이페이스로

Way!
Way!

自分流に
자기 스타일로

Way!
Way!

駆けてゆく
달려나가네

全力疾走!
전력질주!

Woh
Woh

Tokyo's Way! Woh
Tokyo's Way! Woh

Tokyo's Way!
Tokyo's Way!

Way! Way!
Way! Way!

Tokyo's Way! Woh
Tokyo's Way! Woh

T
T

TO
TO

TOK
TOK

TOKY
TOKY

TOKYO
TOKYO

 

ED 테마 Tokyo's Way!
歌 사립 에비스 중학

 

다음 화
월버그 베이건과 최대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