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Please] Fairy Tail - 100 Years Quest - 21 Metrics {time:ms;} Spec {MSFT:1.0;}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t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換装 天輪の鎧
[환장, 천륜의 갑옷]

 

トリニティソード
[트리니티 소드]

 

天竜の~ 咆哮
[천룡의 포효]

 

원래대로 돌아왔어?

 

공격이 안 통하는 건가?

 

그럴 수가..

 

개념 인챈트를 사용해

 

아이린 씨?

 

저건 마법도
주술도 아니야

 

영술이지

 

영술로 만들어진
영술 생명체

 

분명, 어딘가에
술자가 있을 거야

 

개념 인챈트가 뭐죠?

 

저, 그런 거…

 

간단해

 

마법을 쓰려면
에텔나노가 필요하잖아?

 

영술을 사용하는 데도
비슷한 요소가 있어

 

스피리아야

 

이 정도의 영술이
전개된 이곳에는

 

스피리아가 흩어져 있어

 

그걸 흡수해서
마법에 인챈트하는 거야

 

마법에 영술이라는
개념을 부여하면

 

영술에도 대항할 수 있어

 

해볼게요

 

이번엔 진짜로 잠들게

 

잘 자

 

에텔나노와는 다른,
마력과 비슷한 힘

 

이거야!

 

개념 인챈트!

 

엘자 씨한테
영술을 인챈트!

 

공격해주세요!

 

됐어!

 

웬디, 대단한데!

 

아니요..

 

어머님 덕분이죠..

 

이제 쓸어버리자!

 

네!

 

오, 제법이네

 

뭐, 셀레네 님의
장난감으로는 합격이려나

 

누구냐

 

나는 셀레네 님의
직속 친위대

 

월하미신 중 한 명,
백귀야행의 요코라 한다

 

셀레네의 부하?

 

자, 보여주마

 

요괴의 진수를

 

정말로 여기가
맞는 거냐고?

 

내가 아냐?

 

아까보다
눈보라가 심하잖아!

 

게다가, 아래에서!

 

네가 다 태워버리라고!

 

있잖아, 성가시니까
싸우지 말아줄래?

 

누가 있어

 

월하미신 중 한 명,
설월화 하쿠네가 여기

 

여자?

 

이 냄새,
셀레네랑 비슷해

 

어머나, 근사한
남성분들이네요

 

월하미신에는
부녀자들밖에 없지요

 

전 늠름한
남성분들을 보면..

 

죽이고 싶어져요

 

루시 씨, 지금 당장
옷을 벗어주세요!

 

왜!?

 

그게, 뭔가
낌새를 느껴서

 

미인계 작전을 쓰면
좋을 돗해서..

 

너무 지시를
건너뛰었잖아!

 

그리고, 내 미인계는
거의 성공하지 못하잖아

 

월하미신, 부동의 미미

 

너를 멸하기 위해 왔다

 

어, 엄청 커

 

이, 이봐!

 

너, 너무 야하잖아!

 

네, 저도 동의해요!

 

큰 여자와 소한테만
관심을 받는 나..

 

ひとつだけ
단 하나

 

[護りたいものを]
[지키고 싶은 것]

 

ひとつだけ
단 하나

 

[譲れないものを]
[양보할 수 없는 것]

 

信じ続ける
믿음을 잃지 않는

 

想いが未来を創る
의지가 미래를 빚어내

 

繋げ heart to heart
맘과 맘을 이어

 

FAIRY TAIL 100년 퀘스트
OP2 -Endless Happy-Ending
Artist:THE RAMPAGE from EXILE TRIBE

 

月の満ち欠け
달의 참과 이지러짐

 

移ろう世界の隅で
변해가는 세상 한 구석에

 

誰かの希望は
누군가의 희망은

 

誰かの絶望を生み
누군가의 절망을 낳고

 

巡り巡ってゆく悲しみは
돌고 도는 슬픔은

 

祈るだけじゃもう
기도만으로 더는

 

手に負えなくて
감당할 수 없어

 

大地のざわめき
대지의 울림

 

数奇な偶然に揺られ
기묘한 우연에 흔들려

 

出逢いと別れ
만남과 이별

 

その全てには意味があって
그 모든 건 의미가 있고

 

強くなりたいと 今願うのは
강해지고 싶다고 바라는 건

 

失いたくない貴方が居たから
잃기 싫은 네가 있었으니

 

大切なことはいつも
중요한 건 언제나

 

心を見て決めればいい
맘에 따라 정하면 돼

 

終わりのない
끝이 없는

 

最高の[ストーリー]を始めよう
최고의 [여정]을 시작하자

 

Believe in happy ending
행복한 결말을 믿어

 

届け 空の彼方
닿아라, 하늘 너머까지

 

この血に宿る
이 피에 새겨진

 

絆が覚えてる
인연이 기억하고 있어

 

愛は魔法よりも
사랑은 마법보다

 

頼もしく強いってこと
더 강하고 든든하단 걸

 

響け heat on beat
울려라, heat on beat

 

今を積み重ねて
지금을 거듭하며

 

僕らは未来へ向かう
우린 미래로 나아가

 

約束しよう 何度でも
몇 번이고 약속할게

 

Let's meet again
in amazing future

멋진 미래에서 다시 만나

 

월화미신

 

그런데, 정말 크다

 

분명, 파워 계열이겠지

 

파워라면 맡겨주세요!

 

그럴 수가,
타우로스가 밀린다고?

 

그렇다면..

 

スタードレス タウロスフォーム
[스타 드레스 타우로스 폼]

 

둘이서 밀면..

 

우습군

 

루시 씨..

 

타우로스!

 

야해!

 

하지만, 난 안 져!

 

셀레네 님을 위해서!

 

셀레네?

 

이 녀석,
셀레네의 부하야?

 

不動剣
[부동검]

 

나무가..

 

이 마법은 뭐야..

 

이건 영술

 

정신의 집중을 통한
단련의 힘이지

 

여자 하나 상대로
남자 둘이라니 좀 그래

 

그래?

 

남자든 여자든
상관은 없다만

 

확실히, 2:1은 좀 그래

 

나도 있기는 한데..

 

그 걱정은 필요 없어요

 

인원은 여기가
더 많으니까요

 

뭐지?

 

설녀는 남자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든 이를

 

맘대로 부리지요

 

그레이 님

 

쥬비아, 왜 여기에?

 

저는 그레이 님의
여자잖아요?

 

차가워!

 

이거, 눈으로
만든 인형인가?

 

나츠!

 

왜 그렇게 많아!

 

- 해피..
- 해피 님

 

마음속에 있는 여자가
당신의 생명을 빨아먹지요

 

그레이 님

 

있잖아, 나츠

 

자, 더 만져도 돼

 

나, 어릴 적에

 

나츠의 신부가 돼도
좋다고 생각했었어

 

나츠,
또 같이 목욕하자

 

그래, 알몸으로..

 

나츠 씨는
오빠 같아서

 

저..

 

나츠!

 

그치?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어찌 거부할 수 있겠어?

 

인형이잖아

 

아예 냄새도 안 나

 

사랑하는 동료의 냄새

 

진짜가 더 위험하지

 

- 해피!
- 해피 님..

 

넌 뭐랄까..

 

계속 그렇게
즐겨도 돼

 

그럴 수가, 이 술법이
통하지 않다니..

 

인형인 걸 알아도

 

손을 대지 못하는 게
인정이라 하는 건데

 

잔혹하군요

 

멋져라

 

나, 하쿠네가 직접
생명을 빨아주겠어요

 

이 느낌은 뭐지?

 

百鬼夜行 一反木綿
[백귀야행, 일단목면]

 

안 잘린다고?

 

엘자 씨!

 

換装
[환장]

 

百鬼夜行 火車
[백귀야행, 화차]

 

얘, 뭐야?

 

계속해서
뭔가를 소환하는데?

 

煙煙羅
[연연라]

 

연기로 된 몬스터?

 

이걸 요괴라 불러

 

이 연기, 숨을..

 

..쉴 수 없어

 

역시 실격인가

 

셀레네 님의 장난감으로는
너무 약하군

 

너희들, 그만 됐어

 

먹어

 

셀레네를 찾기는 커녕
모두와 떨어져 버렸어

 

어쩌죠..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백멸사원으로 가요

 

그게 뭐죠?

 

우리, 백멸의 무녀들이
사는 마을이에요

 

대백무녀 님이라면
도와주실지도 몰라요

 

체스트!

 

빠른 아가씨로군

 

スタードレス アクエリアスフォーム
스타 드레스
아쿠에리아스 폼

 

또 야한 모습을..

 

アクアメトリア
[아쿠아 메트리아]

 

마셨어!?

 

음, 미네랄 듬뿍!

 

不動掌
[부동장]

 

열려라, 백양궁의 문

 

아리에스!

 

쿠션 대용이라도
되었다면 다행이에요

 

죄송해요..

 

이 녀석, 요우코처럼
요괴를 조종하는 건가

 

요괴가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아리에스, 반격해!

 

ウールボム
[울 봄]

 

아, 기분 좋아
푹신푹신해

 

그 다음은, 스콜피온!

 

소용없지!

 

不動ハリケーン
[부동 허리케인]

 

카프리콘!

 

어허..

 

깡마른 몸매 치고는

 

체술에 대한 소양이
꽤나 있는 듯하군

 

하지만..

 

- 단련이 부족하다!
- 그럴 수가..

 

아니, 술사가 제대로
능력을 끌어내지 못해

 

어?

 

루시 님은 아직
성장 중이시기에..

 

가엾구만

 

더 강한 술사였다면

 

자신의 강함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었을 텐데

 

아뇨, 저는 루시 님을
섬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不動連弾
[부동 연탄]

 

카프리콘!

 

성령의 강함이 내 힘과
관련이 있었던 거야?

 

글쎄다

 

하지만, 내 동료인
요우코는 그랬어

 

술사의 능력이 불러낸
요괴의 힘이 되는 거지

 

열쇠가 없어도,

 

이렇게 마음대로
성령을 부를 수 있는데..

 

내 힘이 부족해서..

 

그렇다면,
수련을 하면 돼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내 힘은 이렇게나 약해..

 

이 녀석의 마력, 뭐지?

 

이 내가 춥다고?

 

마력이 얼어붙고 있어

 

ダイヤモンドエフェクト
[다이아몬드 이펙트]

 

불꽃이 안 나와!

 

말도 안 돼!

 

난 얼음 내성이
남들보다 더 강하다고!

 

내 영술은
마력, 주력, 영술

 

즉,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얼려버리는 힘

 

빌어먹을..

 

멋진 남성분

 

영원히 제 얼음 속에서
잠들어 주세요

 

어머, 월하미신에게도
못 이긴다면

 

하나도 재미없잖아

 

좀 더..

 

더 일그러뜨려 줘야지..

 

들리니?

 

내 사랑스러운 딸들아

 

역시 죽이면 안 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아주 잔혹하고
유쾌한 잔치가 될 거야

 

기다리게 했군

 

1일 3회 목욕은
빼놓을 수 없어서

 

남자 앞에서 당당히
목욕이라니 변태야?

 

야, 이거 풀어라!

 

드래곤은 원래 옷을 입는
문화가 없어서 말이지

 

그래도, 이 모습일 때는

 

인간의 문화를
따르는 게 좋을 테니

 

여긴 어딘데?

 

여기는 흑월산

 

에렌티아에서 가장
달이 아름답고

 

기괴하게 보이는 곳

 

에렌티아의 달은 말이지,
차오르거나 기울지 않아

 

내가 이 세계를
마음에 들어 하는 이유

 

됐으니까 싸우자고!
그게 목적이잖아?

 

그건 조금 다르지,
내 목적은 즐기는 거다

 

인간을 먹고 싶지도 않고

 

세계를
차지하고 싶지도 않아

 

우아한 달을 보며
술을 마시고

 

잔치를 벌이는 거지

 

너, 혹시
착한 녀석이야?

 

내가 즐길 수만 있다면

 

세상 하나둘쯤

 

아무리
일그러져도 상관없어

 

역시 나쁜 녀석이네!

 

난 이 마력이
넘치는 에렌티아를

 

더더욱 마력으로
넘치게 하고파

 

그럼, 어떻게 될지
보고 싶어

 

폭발할 거라던데

 

하지만, 그 전에

 

너희와 놀고 싶어서
초대한 거야

 

여기 흑월산으로

 

자, 잔치 시간이야

 

네!

 

이게 뭐야?

 

젠장, 좋은 냄새를
풍기고 있기는..

 

먹을래?

 

자, 아앙

 

됐거든!

 

아아, 멋진 몸이야

 

만지지 마!

 

음, 둘 다
탄탄한 몸이군

 

요우코 님

 

오늘도 사랑스러워

 

이 녀석들,
목적이 대체 뭐야?

 

붙잡힌 남자를 안주 삼아
여자가 술을 마신다니

 

참으로 유쾌하지 않나?

 

자, 모두들
노래하고 춤춰라!

 

달밤에 놀자꾸나
잔치다, 잔치!

 

자, 슬슬 때가 됐군

 

요우코, 그건 준비됐나?

 

예,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체의 천국에서
귀녀의 지옥으로

 

- 뭐야?
- 달이 커지고 있어

 

동굴?

 

그레이는?

 

여기는 흑월산의 최하층

 

기묘하고 음산한
요괴들이 사는 곳

 

오니가츠키

 

너희는 각각
다른 곳에 있다

 

요괴들을 쓰러뜨리고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겠니?

 

우린 거기서 발버둥치는
너희의 모습을 안주 삼아

 

잔치를 즐길 거란다

 

어이가 없구만

 

거기서 너희의 구경거리가
되는 것보단 백 배는 나아

 

요괴든 귀신이든 덤벼!

 

불타오른다!

 

바로 온 거냐!

 

화룡의 철권!

 

요괴도 별거 아니네

 

다음은 어떤 놈이냐?

 

위냐?

 

아까와는 다른 마력을
가진 녀석이 있어

 

아차!

 

루시?

 

한때의 친구가 요괴,
누레온나가 됐단다

 

답답하면서도..

 

기분 좋은 것 같기도..

 

근데 너,

 

그 몸,
어떻게 된 거야?

 

저 남자의 얼굴을 봐

 

어머, 가슴이
좋은 건가?

 

너무 야해

 

요우코의 술법으로
요괴로 변한 동료의 모습

 

자, 어쩔 텐가?
화룡의 아이야

 

일그러져 줘

 

젠장, 엄청난 힘이야

 

나츠

 

내가 나츠를 먹어 줄게

 

싫어!

 

야, 루시
원래대로 돌아와!

 

가슴 속에서
큰 소리 내지 마

 

부끄럽잖아

 

그럼, 뭐라도 입어!

 

젠장..

 

근데, 뭐랄까..
이런 건 보통 그거지?

 

한 대 치면
원래대로 돌아오겠지?

 

그럴 리가!

 

물리야말로 전부다?
음, 맘에 들었다

 

너랑 제대로
싸우는 건 처음인가

 

그럴지도..

 

간다, 뱀 루시!

 

내 마력은 평소보다
몇 배나 부풀어 있어!

 

일단 나츠를 찾아야겠네

 

그보다, 그 여자들
변태 집단이냐

 

남자의 벌거벗은 몸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냐

 

옷이라는 건 말이지..

 

자기가 벗지 않으면
수습이 안 되잖아

 

대체로, 루시 같은 애가
"벗지 마!"라고 해야 끝나

 

그리고, 쥬비아가..

 

쥬비아..

 

그레이 씨, 쥬비아 씨가
신경 쓰이는 건가요?

 

웬디구나!

 

 

근데, 오늘부터
요괴 고양이가 됐어요

 

사랑스럽구나

 

너무 귀엽잖아!

 

요우코 씨의
취향인가요?

 

저도 그레이 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그리고,
많이 놀아주라냥

 

죽여버릴 정도로-냥!

 

아니, 위협을 당해도
진짜로 귀여운데..

 

그나저나, 웬디
어떻게 된 거야?

 

놈들한테 당한 거야?

 

샤를은 어딨고?

 

웬디를 해치는 사람은
용서 못 해!

 

아이-!

 

설마, 너희들..

 

요괴, 수호[水虎]

 

참으로 늠름해졌네요

 

가지고 싶어!

 

해피, 샤를
해치워라냥!

 

이게 대체 뭐야?

 

火竜の 鉄拳
[화룡의 철권]

 

나한테는
불이 안 통해!

 

쥬비아 같네

 

이 녀석!

 

나츠, 그만해
나라고!

 

걸렸구나

 

アクアメトリア
[아쿠아 메트리아]

 

이 마력은 뭐야?

 

루시, 이렇게 강했어?

 

요우코의 힘 덕에
몇 배로 강해진 거야

 

마력이 아니라
영력이지만

 

나츠, 한심하긴

 

뱀 루시,
나 화났어

 

モード雷炎竜
[모드 뇌염룡]

 

야, 루시를
죽일 셈이야?

 

누구야?

 

여기서는 열쇠 없이도
성령을 부를 수 있다네

 

그리고, 물도 있어

 

여긴 나한테 맡겨

 

아쿠에리아스!

 

저건 뭐지?

 

저 소녀, 그러고 보니
요괴를 다루고 있었지

 

아니, 저건
요괴가 아냐

 

남자 하나에 여자 둘

 

아아, 복잡해라

 

나츠, 물러나 있어

 

쟤는 내가
다루는 게 익숙해

 

다룬다고?

 

아쿠에리아스, 건방져

 

FAIRY TAIL 100년 퀘스트
ED2 - ties
Artist:野田愛実

 

何度味わっても
아무리 경험해도

 

慣れることなんかなかった
익숙해지지가 않았어

 

燃え尽きたら休めばいい
다 바닥나면 쉬어가라며

 

いつもそう抱きしめてくれたね
언제나 그렇게 날 안아줬지

 

いつの日か癒えたら
언젠가 치유되면

 

互いの手を掴んで
서로의 손을 잡고

 

立ち上がるだろう
다시 일어설 테니까

 

遥か遠くに
멀찌감치

 

見えていた僕らの希望
보였던 우리의 희망은

 

お伽話のように
동화처럼

 

色褪せないままに
빛을 잃지 않은 채

 

語り継がれる軌跡になる
끝없이 이어질 이야기가 돼

 

傷を負った体を
상처 입은 몸을

 

支え合って歩いていく
서로 의지하며 걸어가

 

朝日が照らす笑顔
햇살이 비추는 미소와

 

夕陽に溶けてく影も
석양에 녹아가는 그림자마저

 

全てが誇らしい僕らのキズナ
모두 다 자랑스런 우리의 인연

 

제작: FT100YQ 제작위원회


Subtilted by.
가이안트의 유혹

 

[다음화]

백귀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