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気付いたんだ
歩き出そうとして
いつもの靴が小さかった
笑われちゃうかもな
海を見る君が
なんだか大人びていた
どれが宝物
どれが好きなこと
失くしてから気付くでしょ
あたりまえの空の下に
多分隠れてる
また朝が来て
リボンを蝶々に結んで
まだ温かい
少女の見た夢
止まらないで行こう
光る方へ行こう
僕らは戻れない
手を握ってゴールデンレイ
まだ傍にいる
まだ傍にいる
止まらないで行こう
望む方へ行こう
僕らが選んだ
なけなしのゴールデンレイ
まだ傍にいる
まだ傍にいるから
OP 테마 『골든 레이』
라이자의 아틀리에
#10 「토벌대를 쫓아서」
새로운 프람 만들기는
라이자
그게...
꽤나 고전 중이어서 말이지
지금은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다행스럽게도
사망자는
이쪽에서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도의 왕래는
마을의 생활에
피할 수 없겠네요
최소한으로 필요한
파수꾼에게
가능합니다만
용이 배회하는 한은
임시방편의 대책에
여기는 모리츠 공과
다시금 협의할 필요가
역시 큰일이 됐네...
마을의 위기입니다!!
미온적인 수단을
뭔가 착각하고 계신 건
다투고 있네...
-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상대가 용 정도 되면
가벼이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자제분께서 부상을 입게 된
조금 냉정해지는 게
그 아들 놈이―!
용감한 브르넨 가의 남자로서
용을 퇴치하겠다고
말도 안 되는...!
지난 날 알아차렸어
걸어가려고 했더니
매일 신던 신발이 작았어
웃음을 살 지도
바다를 바라보는 네가
어딘지 어른스러웠어
어떤 게 보물?
어떤 게 좋아하는 것?
잃고 나서 깨닫는 법이잖아
변함없는 하늘 아래에
아마도 숨어 있어
다시 아침이 오고
리본을 나비 모양으로 묶고
아직 따스한
소녀가 꿨던 꿈
멈추지 말고 나아가자
빛나는 곳으로 가자
우리들은 돌아갈 수 없어
손을 맞잡고 골든 레이
아직 곁에 있어
아직 곁에 있어
멈추지 말고 나아가자
원하는 곳으로 가자
우리들이 선택한
희미하게 빛나는 골든 레이
아직 곁에 있어
아직 곁에 있으니까
삼월의 판타시아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잘 진행되고 있어?
엠펠 씨도 없으니깐...
나오지 않은 모양입니다
부상자가 나온 이상
끊어야겠지요
미치는 악영향은
수송만이라도
호위받는 일은?
불과합니다
있어보입니다만
취하고 있을 틈은 없습니다!
아니십니까?
다투고 있네...
분함은 잘 알겠습니다만
어떠신지요?
벼르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