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완료!
이것만 있으면―
여기서 연금술을
우선은 소재 수집이야!
昨日気付いたんだ
歩き出そうとして
いつもの靴が小さかった
笑われちゃうかもな
海を見る君が
なんだか大人びていた
どれが宝物
どれが好きなこと
失くしてから気付くでしょ
あたりまえの空の下に
多分隠れてる
また朝が来て
リボンを蝶々に結んで
まだ温かい
少女の見た夢
止まらないで行こう
光る方へ行こう
僕らは戻れない
手を握ってゴールデンレイ
まだ傍にいる
まだ傍にいる
止まらないで行こう
望む方へ行こう
僕らが選んだ
なけなしのゴールデンレイ
まだ傍にいる
まだ傍にいるから
OP 테마 『골든 레이』
라이자의 아틀리에
#02 「일단은 첫 걸음의 시작」
갑자기 돕겠다고 자처하다니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저 애는...
드디어 밭일의 굉장함에
첫번째 소재
채집 완료!
앞으로
선생님!
공교롭지만
나는 시종일관 옆에 달라붙어서
달리 해야할 일이 있지
‘유적 조사’ 라는 거?
그래
일단 이걸 건네주도록 하지
뭐야?
초보 조합 레시피가
우선은 여기에 실려 있는 것을
렌트의 상처를
여기에 실려 있는 거야?
『리스트레아 약병』을 말하는 건가
그건 너한테는 아직 무리지
상처약을 만들고 싶다면
이쯤이겠군
『축복의 연고』...
재료는...
수분기 있는 과일
씁쓸한 뿌리
「치유의 꽃」인가...
소질이 있더라도 진정한 연금술사가
할 수 있어!
지난 날 알아차렸어
걸어가려고 했더니
매일 신던 신발이 작았어
웃음을 살 지도
바다를 바라보는 네가
어딘지 어른스러웠어
어떤 게 보물?
어떤 게 좋아하는 것?
잃고 나서 깨닫는 법이잖아
변함없는 하늘 아래에
아마도 숨어 있어
다시 아침이 오고
리본을 나비 모양으로 묶고
아직 따스한
소녀가 꿨던 꿈
멈추지 말고 나아가자
빛나는 곳으로 가자
우리들은 돌아갈 수 없어
손을 맞잡고 골든 레이
아직 곁에 있어
아직 곁에 있어
멈추지 말고 나아가자
원하는 곳으로 가자
우리들이 선택한
희미하게 빛나는 골든 레이
아직 곁에 있어
아직 곁에 있으니까
삼월의 판타시아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눈을 떠 준 걸려나?
‘수분기 있는 과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를 가르칠 생각은 없다
실려 있지
시험해봐라
낫게 한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