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은
그때 이미...
끝나버렸던 거야
뭐지?!
윗쪽이다!
헬리콥터라고!
이걸로 놈들은 그리고 로마에서 부챠라티 놈들이
「그린·데이」가
『곰팡이』의 살육이 해치워야만 해!
부챠라티!
땅속의 남자는, 맡겨도 되겠죠?
가라, 죠르노!
달리는 거다, 미스타!
좋아!
가자, 죠르노!!
뭐가 어찌 되건...
해치우는 건...
네놈..부터다...!
부챠..라티이...
신이 정한 숙명일지라도
반기를 드는
Gangster
공포라고 하는 감정을
지워버리는 Rage
악마에게서 등을 돌리겠다고
맹세한 그날로부터
보복이란
종말인가
미래를 갈망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버리고서
맞서나가는 자
Stay gold
그래
눈에는 눈을
배신자에게는
레퀴엠을
Wow wow
절망이 손짓하는
세계에 맞서겠어
Don't care
자비 따윈 필요 없다고
이 몸이 으스러지는 때에
이 기도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
Hell No
시작의 Golden Wind
sub by kairan
Ep 31. 그린·디와 오아시스 그 ② Ep 31. 그린·디와 오아시스 그 ② Ep 31. 그린·디와 오아시스 그 ②
기습..을 먹었어...
방금 전이랑 같은 수법은
잘도 저질러줬겠다아아!
풋풋한 짓거리를~
그게 아니..고
숭숭한 짓거리...!
이것도 아닌데~
숭어한 짓도 아니고
고등어한 짓!
복어한...?
(※鰺 전갱이, 味 동일발음)
나도 알거드으으은!!
국어 선생이라도 되냐!
네놈은 말야아아!
아
생각났다...
비디오 찍어야겠지?
해치우는 데에 어..디 보자?
스티키·핑거―!!
궁지에 몰린 셈이다
만날 예정이었던 상대는...
이 기세를 몰아 제거하겠지
콜로세오에 미치기 전에
부챠라티이...
방금 전 마을에서는 잘도...
두번 다시는 안 당해...!
재치 있는 짓 말이냐?
시간이 들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