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이만큼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NOTIFICATION 전직 퀘스트
지난 레이드에서
지금까지 열쇠형 아이템으로 이렇게까지 시스템에서 직접적으로 페널티 퀘스트와 긴급 퀘스트를
거기다 이번에는
다른 퀘스트와 달리 그만큼 어려운 퀘스트라는 건가
평범하게 생각해 본다면
직업에 따른 스킬을 얻을 수 있는
나는 좀 더 강해질 수 있어
네
전직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실수했다 뭐, 상관없나
그럼, 드디어 이 게임이 대체 안에서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
재미있을 것 같군
Can't remember to forget
Little boy who lost the bet
Now I'm racking up the kills
I got to pay the bills
The bills
Be grateful, What you get is a way to hit reset
Give you more than just a leg
Off the hook
I'm god level
Failing feeling
All those days are dead
There's no railing, ceiling
Let's get ‘em
So givin' yourself
Ya givin' yourself
The best shot
Be givin' yourself
Ya givin' yourself
The best shot
Don't you gotta get solo?
What you gonna get?
Swear it!
Don't you dare forget Solo
Ya give it your best shot!
Go reach out to get ya…
Gotta, Go reach out to get ya…
Just, Go reach out to get ya…
Get up, reach out for it
Go reach out to get ya…
Gotta, Go reach out to get ya…
Just, Go reach out to get ya…
Just get in, get out, get on to it
Game over but they gave him all the cheat codes
Little kiddy in the gutter with the bloody nose
On the cover but he doesn't even read those
The headlines, The headlines
So jacked but he hasn't got an ego
Local boy and he came up from a zero
Every battle we can watch him as the power grows
And grows
Let's get ‘em
나 혼자만 레벨업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니, 시간대로다
오랜만이구나 형…
생각보다 평범한 던전인데
NOTIFICATION
포션과 상태회복을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으면 여러모로 생각한 뒤에
갑옷 타입 몬스터인가
먹히지 않아?
[급소 찌르기(단검 전용) Lv.1]
통하지 않는 건가
표피가 단단한 적이라면!
전에도 있었어!
《급소 찌르기》를 한 번 대미지도, 마나도 회복할 수 없는데
하지만
일일이 그런 건 당연히
왜 그러느냐, 진호
식사를 그다지 아, 아뇨
진성, 길드 창설은 어떻지?
S급 헌터한테 거절당했다는 소문이 분명 민병구 헌터, 차해인 헌터에게
현재 유럽이나 중동권 헌터와 흠
그들은 "조건에 따라 사인하겠다"
황동수 헌터 같은 그렇겠군
해외…
그렇구나…
떨어진 곳이라면 괜찮겠지
전직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레벨이 40을 넘어갔을 때 나온 퀘스트
주어졌던 던전은 두 곳 있었지만
개입하는 일은
제외한다면 처음인 건가
선택의 여지와 시간적 유예를 줬어
기대되는 이벤트야
게이트를 통해 던전에 입장해 주세요.
일일 퀘스트…
돌아와서 해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어
sub by 별명따위
진성
진호
당신은 던전에 입장했습니다.
사용할 수 없는 건가?
나갈 수도 없다…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
MP : 70
- Buff : 크리티컬 히트
더 효율적인 공격 방법을 습득했습니다.
쓸데없이 사용해 버렸어
신경 써 주진 않겠지
입에 가져가지 못하는 것 같구나
내 귀에까지 들어왔다
거절당하긴 했습니다만 문제없습니다
교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례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