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잔마이 08화

형은 날 위해

모든 걸 버려줬어

그러니 나도

가장 소중한 걸 버리겠어

 

[회상]

 

왜 버려?

 

- 싫어진 거야?
- 아니

하지만 살아남으려면
버려야 해

나도 그랬을까?

 

나는 누구랑도
이어져있지 않아

누구나 끊어지고 나서야
이어져있었단 걸 깨닫지

 

나는 남은 이어짐을
지켜야 해

그러니 축구는 버리겠어

 

그거 줄게

 

끊어지니까 이뤄지는
바람도 있는 거야

 

기억할 리도 없나

 

여길 보는 것도
마지막이군

괜찮은 거야?
상황은?

글쎄다

다만 4년 전 일까지
냄새를 맡았을 가능성이 커

 

아직도 내 탓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딱히

 

하지만 잊지 마라

너한테 내가 필요하듯이
나한테도 네가 필요해

 

날 따라와라, 토오이

형...

 

왜 그러냐

약간 시간이 필요해

 

아니야, 난 형이랑 갈 거야

그건 이미 결심했어

다만, 좀 가만둘 수
없는 애들이...

 

너 그러는 표정
오랜만에 봤어

 

알았어, 알았어
기다려주마

단, 하루만이다

 

 

욕 

 망

욕망

 

착취

 

사라잔마이

景 紛れたら
배경이 뒤섞이면

 紛れたら
배경이 뒤섞이면

 紛れたら
배경이 뒤섞이면

背景 れたら
배경이 뒤섞이면

背景 れたら
배경이 뒤섞이면

背景 紛たら
배경이 뒤섞이면

背景 紛れ
배경이 뒤섞이면

背景 紛れた
배경이 뒤섞이면

背景 紛れたら
배경이 뒤섞이면

明 街の角
투명한 길모퉁이

 街の角
투명한 길모퉁이

 街の角
투명한 길모퉁이

透明 の角
투명한 길모퉁이

透明 の角
투명한 길모퉁이

透明 街
투명한 길모퉁이

透明 街の
투명한 길모퉁이

透明 街の
투명한 길모퉁이

透明 街の角
투명한 길모퉁이

そうな声で泣いている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うな声で泣いている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な声で泣いている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声で泣いている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で泣いている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で泣いている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声泣いている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声でいている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声で泣ている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声で泣いいる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声で泣いてる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声で泣いてい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声で泣いている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声で泣いている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声で泣いている僕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声で泣いている僕ら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消えそうな声で泣いている僕らよ
꺼져가는 목소리로 우는 우리야

低な夜から
최악의 밤에서

な夜から
최악의 밤에서

な夜から
최악의 밤에서

最低夜から
최악의 밤에서

最低なから
최악의 밤에서

最低なから
최악의 밤에서

最低な夜
최악의 밤에서

最低な夜か
최악의 밤에서

最低な夜から
최악의 밤에서

て抜けるように
기어서 빠져나오듯이

這っ抜けるように
기어서 빠져나오듯이

這ってけるように
기어서 빠져나오듯이

這って抜るように
기어서 빠져나오듯이

這って抜けように
기어서 빠져나오듯이

這って抜けるうに
기어서 빠져나오듯이

這って抜けるよ
기어서 빠져나오듯이

這って抜けるよう
기어서 빠져나오듯이

這って抜けるように
기어서 빠져나오듯이

れた痛みと共に行けよ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た痛みと共に行けよ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れ痛みと共に行けよ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れたみと共に行けよ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れたみと共に行けよ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れた痛と共に行けよ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れた痛み共に行けよ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れた痛みとに行けよ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れた痛みとに行けよ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れた痛みと共行けよ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れた痛みと共にけよ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れた痛みと共に行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れた痛みと共に行け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ちぎれた痛みと共に行けよ
갈기갈기 찢긴 아픔과 함께 가자

だって一人きりなんだ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って一人きりなんだ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て一人きりなんだ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っ一人きりなんだ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って人きりなんだ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って人きりなんだ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って一きりなんだ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って一人りなんだ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って一人きなんだ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って一人きりんだ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って一人きりなだ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って一人きりなん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って一人きりなんだ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って一人きりなんだろ
언제나 외톨이잖아

いつだって一人きりなんだろう
언제나 외톨이잖아

が叫んでる欲望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が叫んでる欲望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叫んでる欲望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心がんでる欲望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心がんでる欲望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心が叫でる欲望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心が叫んる欲望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心が叫んで欲望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心が叫んでる望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心が叫んでる望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心が叫んでる欲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心が叫んでる欲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心が叫んでる欲望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心が叫んでる欲望の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心が叫んでる欲望の音
마음이 외치는 욕망의 소리

一度
다시 한 번

もう
다시 한 번

もう
다시 한 번

もう一
다시 한 번

もう一度
다시 한 번

せたら
말할 수 있었으면

たら
말할 수 있었으면

話せ
말할 수 있었으면

話せた
말할 수 있었으면

話せたら
말할 수 있었으면

がれたら
이어졌으면

つなれたら
이어졌으면

つながたら
이어졌으면

つながれ
이어졌으면

つながれた
이어졌으면

つながれたら
이어졌으면

溢れて
한없이 흘러넘쳐

ただれて
한없이 흘러넘쳐

ただれて
한없이 흘러넘쳐

ただ溢
한없이 흘러넘쳐

ただ溢れ
한없이 흘러넘쳐

ただ溢れて
한없이 흘러넘쳐

 

だん遠くなって君を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ん遠くなって君を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遠くなって君を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くなって君を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くなって君を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なって君を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って君を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なて君を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なっ君を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なってを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なってを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なって君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なって君を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なって君を追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なって君を追い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なって君を追いか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なって君を追いかけ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なって君を追いかけて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だんだん遠くなって君を追いかけてく
점점 멀어지면서 너를 뒤쫓고 있어

 

さらな思いを伝えに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らな思いを伝えに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な思いを伝えに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思いを伝えに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いを伝えに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いを伝えに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を伝えに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伝えに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えに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えに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伝に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伝え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伝えに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伝えにひ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伝えにひた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伝えにひた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伝えにひた走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伝えにひた走っ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伝えにひた走って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伝えにひた走ってい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まっさらな思いを伝えにひた走っていく
새로운 마음을 전하러 쉴 새 없이 달려가

 

在 過去 未来
현재 과거 미래

 過去 未来
현재 과거 미래

 過去 未来
현재 과거 미래

現在 去 未来
현재 과거 미래

現在 過 未来
현재 과거 미래

現在 過去 
현재 과거 미래

現在 過去 未
현재 과거 미래

現在 過去 未
현재 과거 미래

現在 過去 未来
현재 과거 미래

とつないでいたいよ 感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つないでいたいよ 感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ないでいたいよ 感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いでいたいよ 感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なでいたいよ 感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ないいたいよ 感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ないでたいよ 感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ないでいいよ 感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ないでいたよ 感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ないでいたい 感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ないでいたいよ 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ないでいたいよ 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ないでいたいよ 感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ないでいたいよ 感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ないでいたいよ 感情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君とつないでいたいよ 感情を
너와 잇고 싶어, 감정을

の奥を
마음속을

の奥を
마음속을

奥を
마음속을

心の
마음속을

心の
마음속을

心の奥
마음속을

心の奥を
마음속을

 

하느 (@harne_ / http://blog.naver.com/harne_)

 

젠장, 카즈키 녀석!

 

왜 나만 한소리
들어야 되는 건데?

걔랑 나랑
어느 쪽이 중요하냐고!

 

어라?
벌써 공 떨어졌어?

아, 제대로 되는 게 없어!

잘 안 될 땐
전부 버려버려

인생은 한 방이야

목숨에 리필은 없으니까

 

굉장하다

그지?

 

내 얼굴에 뭐 묻었냐?

아뇨, 아무것도...

아 맞다, 이거
답례로

 

사람은 돕고 봐야 된다니까

 

타마지구에서 대두된
사기 그룹의 리더를

왜 우리가...

이 동네엔 용의자의
생가가 있어

 

그래서?

4년 전에 이 동네에서 일어난
총살 사건 용의자라는 것 같아

 

포획하면 확실히
카파좀비로 만들 수 있어

 

실패작 인형께선 그 자식들
비위 맞추는 데 필사적이군

 

내가 이런다고
시키는 대로 할 줄 알고?

 

이거 덜 구워졌잖아

 

괘..괜찮아 보여요

 

덕분에 살았어

이 주변은 잘 아냐

어릴 때부터 카즈...

친구랑 놀아서요

 

모르는 사이에
변해버리는군

동네도, 사람도

저기, 뭐 나쁜 짓이라도 했나요?

 

안경잡이, 나이는 몇이냐

 

14인데요

14세치곤 작은데?

냅두세요!

 

미안 미안

 

마침 네 또래인
동생이 이쪽에 있거든

알아요

오랫동안 방치해서 그런가

묘하게 어른스러워져서
귀염성이 없어

그 동생을 데리고
동네를 뜰 거야

 

지금 붙잡힐 순 없어

 

저기요

 

저라도 괜찮다면
도와드릴게요

 

이제 좀 어른이 돼

 

하지만 토오이도 열 받잖아

원래 같으면 지금쯤
토오이의 바람은 이뤄졌을 텐데

 

엔타 걔, 잘못 봤어

거짓말해서
우리를 배신했었어

걔한텐 걔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 거야

사정은 또 뭐야?

그건... 내가 말할 건 못 돼

 

뭐야, 그게
둘만의 비밀이란 거야?

왜 토오이는
엔타 편을 드는 거야?

아니, 딱히 그러려는 건...

이제 됐어
접시는 내가 찾겠어

 

어이!

 

젠장

이런 건 성미에
안 맞는다고

 

[SHIKOTAMA의 두목 잠복?]

다음 뉴스예용

악질적인 사기 그룹
SHIKOTAMA의 리더이자

지명수배 중인 용의자
쿠지 치카이 씨, 25세가

아사쿠사에 잠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찰은 긴급 배치를
진행 중입니다

 

꼼짝 마라, 꼼짝 마라!

 

더는 시간이 없어

  [꽃의 저택]

 

꽃의 저택에 오는 게
얼마 만이지?

 

그 시절엔 '형아, 형아' 하고
내 뒤를 따라다니던 애가

모르는 사이에 변해버렸어

 

지금의 걔는 친구랑 나 중에
어느 쪽을 택할지 고민하고 있어

 

친구?

뭐, 하는 수 없지

나는 걔가 소중한 걸
버리게 했으니까

[회상]

 

이걸로 끝이다

총에 대해선 잊어

- 알았지?
- 응

형은 먼저 가있어

그래

 

형은 날 위해
모든 걸 버려줬어

그러니까 나도 가장
소중한 걸 버릴래

 

걘 축구를 버렸지

 

장래의 꿈은
축구 선수라더니

 

거짓말...

..이지?

 

이 발찌

 

이 발찌도 누구한테
줘버린 모양이고

누구한테?

누구한테 줬죠?

거기까진 모르지

아무래도 누군가가
기억해줬으면 했겠지

축구를 소중하게
여기던 자신을

 

너무 우직하다니까, 그 앤

날 위해서라면 위험한 일도
더러운 일도 태연하게 해내

딱히 부탁한 것도 아닌데

 

나도...

카즈키를 위해선
뭐든지 했는데...

 

아무리 애써도
빛을 못 보면 허무하기만 해

그걸 결정하는 건
너 자신이야

그럼 편해지는 법을
찾으면 그만이지

 

저건?

 

슬슬 물러날 때가 됐나

그래요

얼른 동생분 데리고
나가 주세요

 

치카이

 

뭐죠, 저 사람?

큰일이다

형님의 복수전이다!

 

아니, 저기

 

자..잠깐!

어이, 인마

이 자식, 치카이의 일행이냐

아..아니에요!

시침 떼지 마, 인마!

 

경찰 아저씨!
여기예요

경관은 우리잖아

이런 일 자주 있잖아

꼬마 상대로 뭐 하는 거냐

그거 도검법 위반이야

 

이 몸은 치카이를 해치우려고
오늘까지 살아왔다고!

치카이?

 

그건 지명수배 중인
쿠지 치카이 말이냐

짭새 따위한테 넘길까 보냐!

형님을 해치운 대가는
똑바로 치러야겠다

숨 막히는데?

쿠지는 도망쳤나 보군

쫑알쫑알 시끄럽다!

 

제길

우릴 방해하지 마라

길바닥이지만
어쩔 수 없나

 

그런 협박에
넘어갈 줄 아냐!

지금 하나의 문을 열겠다

 

욕망이냐

사랑이냐

[격]

 

이거 어쩌지?

귀중한 카파좀비 자원이야

방금 총소리는 뭐였지?

사람이 쓰러져있어

 

들켰네

죽었어

너희가 쏜 거냐

정당방위로는 안 넘어가!

 

어이, 둘 다 잠자코 있지 말고
무슨 말이든!

쏜 건 쿠지 용의자다

 

갑자기 무슨 소릴?

쿠지는 4년 전 사건에서
원한을 샀어

그래 그래
문제는 쿠지야

그런 증거는 어디에도...

 

이 남자를 쏴 죽인 건 누구냐

쿠지 용의자다
틀림없어

 

하느 (@harne_ / http://blog.naver.com/harne_)

 

요 며칠 감시했는데요

이자들이 쿠로켓피 님을
유폐헀다고 봐도

틀림없어용

레오와 마부

설마 살아있던 건가, 개굴

그리고 이쪽이
카와우소 대항용 비밀 병기예용!

 

-카와우소 대항용 비밀 병기-

이건...

스위치 하나로 상대방을
꽁꽁 얼려서

생포할 수가 있어용

과연

그럼 우선 그들의
현재 위치를 파악한다, 개굴

 

배가 고파선 싸울 수 없다!

후추 후추!

 

왕자님!

 

큰일이에용!

 

벌써 생방송 시간이에용

지각은 엄금!

 

당신 진짜 너무해!

죽는 줄 알았어

이 세상은
나쁜 놈이 살아남는다

안경잡이같이 착해 빠졌으면
조심하는 게 좋을걸?

당신이 할 소리야?

뭐, 기껏 살아남았는데

얼른 친구랑 화해해라

 

난 딱히...

 

그럼 간다

 

친구랑 같이 먹어라

 

어, 마사

이제 배 타고
그쪽으로 갈 거야

 

물론 토오이도 같이

[쿠지]

 

진나이냐

야사카 일 때문에

왜 아무 말 안 했어?

뭐?

네가 카즈키한테 건네준
발찌 말이야!

 

걔 생각났대?

 

아니, 눈치 못 챘을 것 같은데

그래?

 

그렇겠지

왜 카즈키한테 말 안 해?

걘 아무것도 기억 못 하고
이제 와서 알려줄 필요도 없어

 

너희 둘은 앞으로도
골든 콤비로 해나가

넌 그래도 되겠어?

 

난 형을 위해 살 거야

 

그럼 이만

 

거짓말 엄청 못하네

 

여기에도 없어

 

그러고 보니 여기서
처음 만났던가?

 

[회상]

 

그때는 토오이를

무섭고 위험한 애라고
생각했었지

 

[미등록 번호]

 

여보세요

 

- 토오이?
- 접시는 이제 필요 없어

난 동네를 뜰 거야

 

무슨 소리야, 갑자기

아까 일 때문에 화났어?

 

왜 그래?
무슨 말이라도 해봐!

 

잠깐만

내가 어떻게든 할게
가지 마, 토오이

 

누구나 끊어지고 나서야
이어져있었단 걸 깨닫지

 

뭐야?
무슨 얘기야?

나는 남은 이어짐을
지켜야 해

 

토오이, 토오이!

 

토오이!

 

토오이...

 

또 소중한 걸 버리게 했나?

딱히

 

걔넨 그런 거 아니야

 

찾았다

카즈키!

 

서두르지 않으면
토오이가 가버리겠어!

걘 사실은!

 

엔타 때문이야

 

엔타 때문에
토오이가 떠난 거야

접시가 있으면 토오이랑
같이 있을 수 있었는데...

토오이가 불쌍해!

 

뭐야, 그게

 

토오이 타령만 하는데

중요한 걸 잊어버린 네가
제일 심한 짓을 했잖아!

좀 제대로 눈치채라고!

엔타 말을 왜 들어?

우릴 배신했는데

 

엔타 따위

 

절교야

 

나도...

 

나도 말이야...

 

찾-았다

 

경찰 아저씨?

 

저거다
희망의 접시

 

어떻게...

접시에 대해 아냐고?

 

그런 건 넌 몰라도 돼

자, 문을 열 시간이다

 

욕망이냐

[격]

사랑이냐

 

카즈키!

 

엔타

파트너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냐?

유감!

소원을 들어주는
희망의 접시는 우리 거다

그만 됐잖아
간다

뭐야, 한창 좋았는데

구급차를 불러라
아직 안 늦었을지도 몰라

 

카즈키...

 

엔타, 괜찮아?

왜 이런 짓을...

 

안 되겠어

거짓말로도 못 하겠어

싫어한단 소린

 

싫어...

엔타...

 

엔타-!

 

이어지고 싶지만
이제 만날 수 없어

ンドバイミ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ドバイミ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バイミ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イミ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ミ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ミ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ミー 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ミー お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ミー お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ミー お願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ミ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は 僕は 強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強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は 強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は 強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 強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な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なれ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なれる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なれるの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なれるのか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が雨に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が雨に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雨に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に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に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さ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さら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さらわ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さらわれ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さらわれて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の熱に抱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熱に抱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に抱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に抱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抱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に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に抱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に抱か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に抱かれ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に抱かれた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に抱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ておいた消えかけの電球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おいた消えかけの電球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いた消えかけの電球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おた消えかけの電球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おい消えかけの電球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おいたえかけの電球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おいた消かけの電球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おいた消えけの電球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おいた消えかの電球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おいた消えかけ電球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おいた消えかけの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おいた消えかけの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おいた消えかけの電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おいた消えかけの電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放っておいた消えかけの電球
방치된 꺼져가는 전구

朝そっと明かりは消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そっと明かりは消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そっと明かりは消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朝っと明かりは消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朝そと明かりは消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朝そっ明かりは消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朝そっとかりは消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朝そっと明りは消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朝そっと明かは消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朝そっと明かり消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朝そっと明かりは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朝そっと明かりは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朝そっと明かりは消え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朝そっと明かりは消えて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ある朝そっと明かりは消えてた
어느 아침 슬쩍 불을 꺼트렸어

で君と僕みたい
마치 너랑 나 같아

まる君と僕みたい
마치 너랑 나 같아

まるでと僕みたい
마치 너랑 나 같아

まるでと僕みたい
마치 너랑 나 같아

まるで君僕みたい
마치 너랑 나 같아

まるで君とみたい
마치 너랑 나 같아

まるで君とみたい
마치 너랑 나 같아

まるで君と僕たい
마치 너랑 나 같아

まるで君と僕み
마치 너랑 나 같아

まるで君と僕みた
마치 너랑 나 같아

まるで君と僕みたい
마치 너랑 나 같아

いだ手の儚さを知る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だ手の儚さを知る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繋い手の儚さを知る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繋いだの儚さを知る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繋いだ手儚さを知る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繋いだ手のさを知る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繋いだ手のさを知る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繋いだ手のさを知る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繋いだ手の儚を知る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繋いだ手の儚さ知る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繋いだ手の儚さを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繋いだ手の儚さを知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繋いだ手の儚さを知る
맞잡은 손의 허무함을 깨달아

を抱えて憧れてい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抱えて憧れてい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えて憧れてい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えて憧れてい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抱て憧れてい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抱え憧れてい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抱えてれてい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抱えてれてい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抱えてれてい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抱えて憧てい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抱えて憧れい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抱えて憧れて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抱えて憧れてい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抱えて憧れていた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抱えて憧れていたの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膝を抱えて憧れていたのは
무릎을 끌어안고 동경하던 건

かの残像
언젠가의 잔상

いつの残像
언젠가의 잔상

いつか残像
언젠가의 잔상

いつかの
언젠가의 잔상

いつかの
언젠가의 잔상

いつかの残
언젠가의 잔상

いつかの残
언젠가의 잔상

いつかの残像
언젠가의 잔상

 

ンドバイミ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ドバイミ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バイミ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イミ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ミ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ミ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ミー 願い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ミー お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ミー お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ミー お願
Stand by me 제발

スタンドバイミー お願い
Stand by me 제발

は 僕は 強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強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は 強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は 強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 強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な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なれ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なれる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なれるの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なれるのか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僕は 僕は 強くなれるのかな
나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까

が今ここにいなくても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今ここにいなくても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君がここにいなくても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君がここにいなくても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君が今こにいなくても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君が今こにいなくても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君が今ここいなくても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君が今ここになくても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君が今ここにいくても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君が今ここにいなても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君が今ここにいなく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君が今ここにいなくて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君が今ここにいなくても
네가 지금 여기에 없어도

伸ばす自信をくれよ
손을 뻗을 자신감을 줘

手をばす自信をくれよ
손을 뻗을 자신감을 줘

手を伸す自信をくれよ
손을 뻗을 자신감을 줘

手を伸ば自信をくれよ
손을 뻗을 자신감을 줘

手を伸ばす信をくれよ
손을 뻗을 자신감을 줘

手を伸ばす自をくれよ
손을 뻗을 자신감을 줘

手を伸ばす自をくれよ
손을 뻗을 자신감을 줘

手を伸ばす自信くれよ
손을 뻗을 자신감을 줘

手を伸ばす自信をれよ
손을 뻗을 자신감을 줘

手を伸ばす自信をく
손을 뻗을 자신감을 줘

手を伸ばす自信をくれ
손을 뻗을 자신감을 줘

手を伸ばす自信をくれよ
손을 뻗을 자신감을 줘

 

ンドバイユー お願い
Stand by you 제발

スタドバイユー お願い
Stand by you 제발

スタンバイユー お願い
Stand by you 제발

スタンドイユー お願い
Stand by you 제발

スタンドバユー お願い
Stand by you 제발

スタンドバイー お願い
Stand by you 제발

スタンドバイユ お願い
Stand by you 제발

スタンドバイユー 願い
Stand by you 제발

スタンドバイユー お
Stand by you 제발

スタンドバイユー お
Stand by you 제발

スタンドバイユー お願
Stand by you 제발

スタンドバイユー お願い
Stand by you 제발

もかもを取っ払ってし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かもを取っ払ってし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もを取っ払ってし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を取っ払ってし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取っ払ってし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をっ払ってし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を取払ってし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を取っってし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を取っってし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を取っ払てし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を取っ払っし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を取っ払って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を取っ払ってし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を取っ払ってしま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を取っ払ってしま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を取っ払ってしまいた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何もかもを取っ払ってしまいたい
모든 걸 죄다 쓸어버리고 싶어

が雨に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が雨に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雨に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に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に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さ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さら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さらわ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さらわれ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さらわれて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涙が雨にさらわれてく
눈물을 비가 훔쳐가네

の熱に抱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熱に抱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に抱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に抱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抱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に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に抱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に抱か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に抱かれ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に抱かれた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君の熱に抱かれたい
너의 열기에 안기고 싶어

 

なんだ
그뿐이야

だけんだ
그뿐이야

だけな
그뿐이야

だけなん
그뿐이야

だけなんだ
그뿐이야

 

[카즈키]

 

[카즈키]

 

긴급, 긴급

본부로부터 110번 지령

아사자라 PS 관내
발포 사건 발생, 발포 사건 발생

부근 이동국은
당장 현장으로 향하라

아사3으로부터 본부...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개인명·단체명 등은 모두 가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