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 님
마침 이곳이 놈들의
대체 왜 적의 대장이
안쪽에도 아직
뒤에서 따라오는 부대가
전부 박살내러 가라
어떠한 부대도
정예 부대를
중앙 언덕의 기슭을
단숨에
뇌토대의 둘째 열을
더욱이, 경사군
잇따라 뇌토대의
이 밀림 지대 속에서
알아차리기도 전에
궁지에 몰리고 있었다
여기서 완전히
절단!?
한 번 내민 수는
환기!
ANIME KINGDOM S5
滴る汗と
日差しで閉じた目
映し出したのは
あなたとの約束
意志を紡いだ
導火線に火をつけたら
今より強く
高く翔べる
恐れを知って哀を知って
進むなら
己の全て捧げ
旗を上げろ
掠れた声を何度も
張りあげてよ
希望を決意を抱いて
Episode 03
본능형..
이목 님은 경사 님을
보이지 않는 줄로
두려운 거미라고
적이 좋은 기회라고
모르는 사이에 줄에 얽혀
환기..
그 녀석은 어리석게도
경사 님의 거미집에
그 결과,
한쪽 팔이
빌어먹을 놈들,
이쪽의 후속은
모르겠..
방금, 호로 일행이
이 밀림에서 길을
뇌토 씨!
- 뒤가..!
후속 부대가 없어,
그래서, 더 돌아 갔더니
뭐가 어째?
둘째 열이 오고 있어야 할
쳇
제노 일가의 활약에도
그런 이유였냐
아마도 처음이야
둘째 열인 듯합니다
몸소 이런 곳까지?
몇몇 있는 듯합니다
통과시키지 마라
이끄는 경사는
비스듬히 내달려
밀림 지대를 넘어
바로 옆에서 공격
우익의 각 부대를
첫째 열 쪽으로 행군
뇌토대와 제노대는
고립되고 포위당하여
후속을 절단한다
무를 수 없다
1st OP Theme
Title:導火
Artist:DeNeel
방울진 땀과
햇빛으로 감긴 눈에
비치기 시작한 건
너와의 약속
의지를 자아낸
도화선에 불을 붙이면
지금보다 세게
높이 날 수 있어
두려움을 알고 슬픔을 알고
나아갈 것이라면
자신의 모든 걸 바쳐
깃발을 올려라
쉰 목소리로 몇 번이고
소리를 질러봐
희망을 결의를 품고서
[흑양의 밤]
종종 거미에 비유하신다
집을 짓고 있는
생각하여 접근하면
송장이 되고 말지
손을 뻗고 말았다
첫날부터 환기는
망가지는 꼴이 됐지
끝도 없이 계속..
왜 오질 않지?
후속을 부르러 갔습니다
잃은 것은 아닌지..
- 어, 호로!
전혀 안 보여
오히려 적이 나타났어
어떻게 된 건데?
길에서 적이 나타났다고!
여유를 부리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