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토
이건 뭐니?
얘, 마코토
너...
아직 이런
너무 들떴었어...
무슨 소리야, 엄마
몇 년 전 얘길 하는 거야?
그건 아오이 거야
요전에 왔잖아
후배 여자애
세상에, 그랬니?
빌렸다가 돌려주는 걸
뭐야, 그랬구나
이거 사실 아직 못 빨았거든
그럼 빨아서 다림질할게
응, 부탁해
마코토
이제 엄마를
마코토 군은 여자애 같구나
우리 앤 가만히 있질 못해서...
류군도 탓군도
마코토만 다른 색이면
예쁘다...
마코토
왜 그러니?
아무것도 아냐
자, 이거
엄마는...
이 상자 내용물은
그래서...
왜... 치마를 입으려는 거니?
너 이상해!
엄마...
그만!
아빠, 어떡하지?
엄마가 울음을 멈추지 않아!
마코토
마코토는 여자애가 되고 싶니?
모르겠어
아빠 지인이 운영하는
마코토 얘기를 하니
원하는 성별로 생활하도록
거기에 가보지 않겠니?
엄마 일은 아빠한테 맡기고
마코토는 마코토대로
이제 충분해
엄마
걱정 마
알아
충분히 즐거웠어
그러니까 괜찮아
이제 곤란하게 안 할게
끝내자
焼けるような、
灼けるような、
妬けるような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
선배는 남자아이
선배는 남자아이
선배는 남자아이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読後感のみを求めてしまう
効率目当ての優しさで
こなしてく毎日ではたどり着けない
特別な愛を注げるもの
気づいたら夏が終わってそうな焦りで
焼けるような、
灼けるような、
妬けるような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日々、思い出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
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望んで産まれたわけじゃない社会に
気を使いすぎて疲れる
私たちのための答えはきっと
わがままの中に
わがままの中に
褪せるように、
焦るように、
過ぎていく
毎日や恋に、祈りを祝福を!
なんて、、
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よ
여자애 같은 걸 좋아하니?
깜빡했을 뿐이야
곤란하게 하지 말렴
검은 란도셀이잖아
이상하지 않니?
마코토 군 줄게!
뭐냐고 물어보려고...
고등학교가 있어
협력해 준다는구나
엄마한텐 비밀이지만
모르겠으면 한번 해보렴
불탈 듯한,
타오를 듯한,
질투 날 듯한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本当のことを言うとさ
사실대로 말하면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ような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息苦しさばっかでもう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독후감만을 추구하는
효율을 노리는 친절로
소화하는 일상으로는 도달할 수 없어
특별한 사랑을 쏟을 곳을
깨달으면 여름이 끝난 듯한 초조함에
불탈 듯한,
타오를 듯한,
질투 날 듯한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나날에, 추억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사실대로 말하면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사회에
과도하게 신경 쓰느라 지치는
우리를 위한 해답은 분명
자기 고집 속에
자기 고집 속에
바래는 듯이,
초조한 듯이,
지나가는
하루하루와 사랑에, 기도를 축복을!
이라는 둥,,
사실대로 말하면
이미 기정사실이라는 듯이
숨이 턱 막혀서 이젠
아무 데도 못 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