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ibleSubs] Fairy Tail Final Season - 310 Metrics {time:ms;} Spec {MSFT:1.0;} Downloaded from torrentwal1.com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font color="#ff0000">FAIRY TAIL


Oh We'll get strong!!

 

Wow wow

 

Hey! Mr.Pain!!
Bring it!! Bring it!!

 

I won't let you do
as you like!!

 

I'll get stronger than you.

 

I've already made up
my mind to be so!!

 

そう I'm 根っからのドリーマー
그래 난 타고난 몽상가

 

高鳴る方角ヘ
고동치는 방향으로

 

明日を塞ぐ困難?!
내일을 막는 곤란?!

 

望むところだ
바라는 바야

 

ey Yo!!

 

どっからでもかかってきな
어디에서든지 덤벼

 

Mr.PAIN

 

難題なんざぶった斬る
난제 따위 내쳐버려

Non Stopで
멈추지 말고

 

負ける気などない
질 생각 따윈 없어

 

(Raise a flag!!)

 

傷だらけになったって
상처 투성이가 되어도

 

(Raise a flag!!)

 

共に戦う仲間がいるよ
함께 싸울 동료가 있어

 

最後に輝くNew World!!
마지막에 빛나는 새 세상

 

遮る暗闇を穿つ
가리는 어둠을 꿰뚫어

 

限界だとか突き破れ
한계든 뭐든 돌파해

 

この手で摑む New World!!
이 세계로 쥘 새 세상

 

容赦なく放てクリティカル
사정없이 쏴 크리티컬

 

果てなき未来へ
끝없는 미래로

 

Wow wow

 

Oh We'll get strong!!

 

Wow wow

 

FAIRY TAIL FINAL SERIES
OP - NO-LIMIT
Artist:大阪☆春夏秋冬
작사/작곡/편곡:GAKU

 

Subtitled by Gaiant
blog.naver.com/chereamante

 

뭘 하고 있는 거야

 

너희들..

 

엘자가

 

울고 있었어

 

약한 소리를 하며

 

목소리를 떨고 있었어

 

그런 엘자는
보고 싶지 않아

 

엘자는 강하고 난폭한
사람인 쪽이 맞잖아

 

네가 있으니까

 

엘자가 눈물을
흘리는 거야

 

엘자, 승부해

 

오늘에야말로
너를 쓰러뜨리고

 

엘자는

 

엘자는 페어리 테일에
없어선 안 될 존재야

 

눈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

 

눈앞에 있는
인간을 잘 봐

 

적이냐

 

아군이냐

 

쾌락과 고통

 

무슨 일인진 모르겠다만

 

한때의 감정에
휘둘리지 마

 

떠올려봐, 우리들이
자아내 왔던 시간들을

 

알겠니, 잘 들어

 

때로는 싸움을
하는 것도 좋다

 

할아버지

 

서로가 스스로 솔직히
살고 있다면 당연한 일

 

허나, 그건 영혼을
부딪혀야 할 상대에게

 

경의를 표하는
행동 방식이지

 

증오나 원한은

 

폭력으로 이끌면 안 돼

 

그게 길드란다

 

나는

 

난..

 

너희를 사랑하고 있어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

 

그레이 님!

 

그레이 님

 

쥬비아는 무사해요
무사하답니다!

 

그 상처로
무사하다 하지 마

 

나츠 씨랑 엘자 씨도

 

쥬비아

 

그레이 님!

 

쥬비아 씨

 

나 참, 둘 다
무리만 해대니까

 

너무 걱정시키지 마

 

루시..

 

나츠

 

해피

 

엘자 씨
방금의 빛은 대체?

 

엘자 씨?

 

전혀 상대가 안 돼

 

뭐냐, 이 턱없는 강함은

 

하지만, 들려

 

네 움직임

 

내게도 들리고 있단다

 

네 움직임

 

그렇다면 속도로

 

느려

 

スパイラルペイン
[스파이럴 페인]

 

재밌는 마법이군

 

허나..

 

나도 알고 있다

 

어쩌지

 

나츠를 폴류시카 씨가
계신 곳에 데려가야 해

 

- 그레이랑 쥬비아도
- 아이-!

 

전원 엎드려

 

뭐야?

 

왜 갑자기

 

오랜만이구나, 엘자

 

아는 사람?

 

몰라, 누구냐

 

이 사람, 왠지 모르게
엘자 씨랑 닮았어

 

엘자

 

나는 너

 

너는 나

 

- 해치웠나
- 사라져 간다

 

원래 죽은 자야

 

우리가 쓰러뜨린 건지

 

술자가 당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승리는 승리

 

그렇다 쳐도
방금의 빛은 대체?

 

페어리 로우

 

미키로프의
최강의 마법이야

 

술자가 적이라 인식한
존재만을 멸하는 마법

 

페어리 테일과
화해해둬서 다행이야

 

모든 적을 해치운 건가?

 

아니, 그래도
전부는 무리지

 

하지만, 상당한
전력을 없앴을 터

 

솔직히, 우리들의
소모량도 위험한 걸

 

우와

 

눈앞의 적이
갑자기 쓰러졌어요

 

프로도 그렇게 생각해

 

누구 마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살았네요, 언니

 

그러니까, 나는
언니가 아니라고

 

꽤 화려한 마법을
사용해줬구만

 

누구?

 

때문에 대부분의
병력을 잃고 말았어

 

이건 좀 보복을
해주지 않으면

 

아버지를 볼 면목이 없어

 

- 성스러워
- 프로도 그렇게 생각해

 

12중 한 명이에요
북쪽에서 봤어요

 

호오, 우리 둘을
상대로 하겠다고?

 

재밌는 걸

 

- 일단은 저도 있어요
- 프로도

 

보복이라고 했잖니
즉, 그런 거지

 

상대하는 건

 

우리에게 대드는 것들 전부

 

- 눈부셔
- 빛?

 

하이얀 영혼은
자유로운 하늘로

 

언니

 

언니, 정신 차려요

 

이, 이건?

 

모, 몸이

 

- 아가씨
- 만지지 마

 

아, 안 되겠어

 

뭐지, 무슨 일이

 

이건 큰일인데

 

페어리 테일 파이널
Subtitled by 가이안트

 

Subtitled by Gaiant.
FAIRY TAIL FINAL

 

뭐야, 이건

 

기분 좋아

 

모, 몸이

 

이, 이런..

 

렉서스

 

이게 뭐야
무슨 마법이지?

 

어른만이 쓰러져서

 

아냐, 틀려

 

괜찮은 사람도 있어

 

무슨 마법이야?

 

몸이 뜨거워져

 

그..거스를 수 없어

 

길다트

 

갑자기 왜 그래
일어나!

 

전쟁 중에
무슨 얼굴이야

 

- 역겨워!
- 기분 좋아

 

라케이드
시시한 마법을

 

엘자

 

나는 너

 

너는 나

 

이건?

 

라케이드냐

 

지금 기회에

 

나츠 일행을
안전한 곳으로

 

- 알겠어
- 아이-!

 

넌 어쩌게?

 

이 녀석의
말의 진의를

 

확인해야겠어!

 

저도 싸우겠어요

 

웬디

 

부가술?

 

그렇다 쳐도

 

둘 다 라케이드의
마법이 듣질 않다니

 

애송이들

 

라케이드

 

관둬

 

아군에게도
피해가 나오고 있어

 

이거 실례했습니다

 

- 이 마법은 뭐야?
- 왜 언니만..

 

언니, 정신 차려요

 

내 마법은 쾌락

 

그 맛을 안 자는

 

내 마법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어

 

쾌락을 계속
부여받은 인간은

 

어떻게 되는지 아니?

 

열려라,
쌍어궁[雙魚宮]의 문

 

죽어버린다고

 

앎과 무지는
마치 백과 흑

 

너도 쾌락과 고통을
맛보도록 하렴

 

이게 뭐야?

 

- 기분 나빠
- 아아, 기분 좋아

 

프로도!

 

렉터 님, 프로시 님
정신 똑바로 차려요!

 

백과 빛이 쾌락이라고?

 

제레프의 동료라는
생각이 안 드는데

 

카구라 님

동료가 아냐

 

제레프는 내

 

아버지야

 

전멸

 

크림 소르시엘이
전멸당했다는 거냐

 

이 녀석

 

네놈은 과거에 폐하를
신봉하고 있었구만

 

왜 폐하와
싸우는 길을 택했지?

 

빛을 손에 넣었다

 

내 어둠을 비출
마음속의 빛을

 

빛이 정의고
어둠이 악이더냐

 

편협하구나

 

폐하께는 한 명의
아들이 있었다

 

강대한 빛의 힘을
가지고 태어난 애였지

 

제레프에게 아이가?

 

허나

 

그 애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결국, 빛과 어둠의
사이를 방황하며

 

무의 경지에 달했다

 

빛과 어둠에 선악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정의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사랑뿐일지도 모르겠군

 

서라, 일어서는 거다

 

난 엘자를 지키기 위해!

 

제레프의 아들이라고?

 

내 이름은
라케이드 드래그닐

 

제레프 드래그닐의
아들이야

 

드래그닐이라니

 

나츠 군과 같은 성씨

 

몰랐던 거야?

 

나츠는 아버지의 동생

 

내 삼촌이 되겠네

 

나츠 님이?

 

이번 싸움에서 만나는 걸
기대하고 있었어

 

그게, 아버지는

 

나보다 나츠가 더
소중한 것 같으니까

 

납득 못하겠지?

 

그런 거!

 

빛의 칼날

 

언제까지 위에서
지껄이고 있을 테냐

 

내려와

 

- 암산을!
- 굉장해

 

카구라 님

 

너도 쾌락의 맛을
맛보도록 해

 

인간은 그 본능에
거스를 수 없어

 

카구라 님, 정신 차려요

 

일어설 수 없어

 

카구라 님!

 

혀를 깨물었어?

 

스스로 고통을 주어
쾌락을 끊어낸 건가

 

빨라

 

품위 없는 마법이구나

 

저 거리..

 

저건 카구라 님 필살의!

 

아니, 내 원도도
다를 바 없나

 

成敗
[심판]

 

내 검을 맨손으로?

 

너희들

 

몇 명 12를
쓰러뜨렸다고

 

착각에 빠진 모양이구나

 

오거스트, 아이린
그리고 난 특별해

 

좋아, 그 얼굴

 

이제 이 상대한테는
못 이기겠단 표정이야

 

괜찮아

 

그 고통도 머지않아
쾌락으로 바뀔 거야

 

너는 아까

 

내 마법이
품위 없다고 했지?

 

확실히, 어떤 면에선
그 말대로일지 몰라

 

하지만, 이건

 

사랑이라고
말할 수도 있어

 

어떤 고통도 없이
죽을 수 있단다

 

하이얀 영혼은
자유로운 하늘로

 

카구라 님!

 

무서워

 

좋구나

 

그 절망조차도
쾌락으로 물들여줄게

 

싫어

 

 

천국이라는 죽음으로

 

폐하의 아이

 

쓰러뜨린다 한다면 그건..

 

어미 뿐일지도 모르겠군

 

FAIRY TAIL FINAL SERIES
ED -僕と君のララバイ
Artist:みゆな

 

あの日描いてた夢から
그날 그렸던 꿈에서

 

覚めてしまいそうな夜明けだ
깨고 말 듯한 새벽이야

 

もう一度輝く未来が
한 번 더 반짝이는 미래가

 

見たいでしょう
보고 싶잖아

 

信じたその眼で
굳게 믿은 그 눈으로

 

揺れる光
흔들리는 빛

 

途絶えそうになった
끊어지게 되어버린

 

物語は灯してゆこう
이야기는 비추어가자

 

ひとつずつ
하나씩

 

もう行かないよどこへも
이제 어디로도 가지 않아

 

君がここにいる限り
네가 여기에 있는 한

 

凍えそうな夜の中に
얼어 붙을 듯한 밤중에

 

想いを込めて
마음을 담아서

 

ずっと ララ ララバイ
쭉 랄라 럴러바이

 

僕と君の ララバイ
나와 너의 럴러바이

 

冷めないように
식지 않도록

 

冷めないように
식지 않도록..

 

필살의 칼날도
닿지를 않고

 

카구라가 라케이드 앞에

 

그레이와의 격투로

 

의식을 잃은 채인 나츠는

 

수수께끼의 힘으로
몸을 침식당해

 

자신의 마음속을
헤매이고 있었다

 

상기되는 과거의 기억

 

그리고, 떠오르는
수수께끼의 정체란

 

다음화:나츠의 마음

 

도달하는 답에
희망은 있는 것인가